확실히 동남아인들 관심을 중심으로 스타성이 대단한듯 근데 이번 노래는 노래 자체가 좀 아쉬웠음..

태국 국경일 하나 늘겠네.

박세리가 세계대회 우승컵 들때마다 느끼던 희열을 저들도 느끼고 있겠지요.
전에도 쓴 내용이지만 중국이 지금처럼 아이돌 문화에 대해 폐쇄적인 상황이라면 리사 키즈들이 나오는 10년 후에는 한국 다음으로 두각을 나타낼 듯~

무슨 말씀이세요 ?? 리사를 무슨 박세리 세계대회 우승컵에 비유를 하시나요 ?
어이없는 비유는 하지 마세요.
박세리는 세계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리사는 빌보드 1위 안했습니다. 케이팝 만든 한국에서도 1위 못했는데요 ?
어떻게 세계대회에서 어려운 시기에 1위한 박세리 선수와 동급인양 비유를 드시나요 ?
그냥 리사만 응원하실거면 리사만 응원을 하세요.
박세리 급도 안되는 리사를 박세리에 비유를 하지 마시고요.

내가 쓴 글은 아니지만, 비슷한 희열이라고 했지 비슷한 업적이라고 써있진 않네염. 멋진 추석 보내세여~~

박세리 선수를 예시를 들지 마셨으면 합니다.
리사와 박세리선수의 우승이
희열 말고도  박세리 선수의 세계선수권 우승과 동급의 수준인것처럼 비유가 되니깐요

박세리 선수의 생각이 궁금하네염 ㅋ 좋은 추석 연휴 보내세여~~

빌보드 1위 해본 방탄소년단 과 박세리 선수의 감정이 같겠죠 ?

그건 님 생각이구염, 박.세.리.선.수.의 생각이 궁금하다구 말했는데염 ㅋ LPGA에서 1위 한 것이 빌보드 1위랑 같다는 건 어폐가 있네염. 빌보드 1위는 당연히 대단한 것이지만 빌보드는 엄밀히 말하믄 미국 차트일 뿐이에염. 봉준호 감독도 말했듯이 아카데미가 미쿡 로컬 영화제인 것과 비슷 (물론 변화를 촉구하는 비판의 의미도 있는 것이었지만). kpop내에서 리사의 위치는 lpga에서의 박세리와 비슷하다구 할 수 있겠네염. 설마 kpop 여성 아이돌들이 lpga 선수들보다 구리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쥬? 태국 사람들은 kpop에서 리사의 위치와 세계적인 인기에 열광하는 것이구여. kpop 여돌들 사이에서 리사의 위치는 최상위고 lpga에서의 박세리 선수에 못지 않다구 보네염. kpop 여돌 초동 최고기록을 갈아치웠으니까염. 빌보드에서 1위 못하는 kpop 아이돌들은 다 의미가 읍다고 보는 건 아니시쥬? kpop에 자부심을 가집시당~~

님 말씀을 재미있게 하시네요 .
박세리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84위했다면 1위한 기분하고 같겠어요 ?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계속 우기세요 ? 어이가 없네요.
선수들이 세계선수권에서 84위 한 기분하고 1위한 기분하고 같겠냐고요.
말도 안되는 비유 든것도 어이가 없는데
세계선수권 1위한 박세리 선수를 비유 든걸 쉴드치니 더 어이가 없네요
리사만 응원하고 싶으면 리사만 응원하면 되죠.
그런데 왜 세계선수권 1위한 박세리 선수와 동급인양  비유를 드나요 ?
동급으로 비유를 들려면 적어도 비슷은 성적은 되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리사의 위치가 어떻게 IPGA 에서의 박세리와 상황이 비슷한가요 ?
박세리 선수는 진짜 골프 투자 없던 시절에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대회나가서 우승하고
골프스폰서 붙고 더 우승하고 한겁니다.
리사는 케이팝 큰기획사 YG 버프 오지게 받으면서 데뷔해서
비트 좋은 노래 엄청 받고 세련된 스타일링 받고
YG 랩 레슨 받고 케이팝 최고의 회사에서 노하우 몰빵으로 받아서 데뷔하고
솔로 앨범까지 낸거잖아요.

어딜 박세리 선수가 처음골프 시작할때를 리사와 동급으로 두세요 ?
생각 좀만하면 다르다는걸 아실텐데요 .
왜이렇게 우기시죠 ?
리사가 박세리 선수에 못지 않다니 ? 이젠 하다하다 1위한 박세리 선수까지 후려치기 하네요 ㅎ
리사 쉴드치면서 억지 주장하면서 박세리  까내리는거 추해보여요.
이렇게 까지 억지주장하면서 외국인 치켜올리기 위해서 한국인 억지주장하면서 후쳐치시고 무슨 이유가 있으세요 ??

리사가 박세리선수와 동급이 되고싶다면
케이팝 YG 노하우 받으면 안되죠 ?
진짜 YG 노하우 다 반납하고 , 노하우 싹 지우고 , 태국에서 신인으로 데뷔해서
태국가요시장  노하우로 앨범내서 빌보드 1위하면 동급이 됩니다
물론 태국가요계에서도 리사한테 엄청난 투자도 없어야죠.
리사가 태국 가요시장 엄청난 투자없이 밑바닥부터 시작해야하는데요 ?
그 밑바닥 시작해서 앨범내서 빌보드 1위하면 동급이 됩니다.

쓸데읍이 길게 쓰셨는데 결국 님의 전제는 kpop 여자 아이돌 사이의 경쟁이 lpga 여자 골퍼들 사이의 경쟁보다 구리다는 거네여. 왜 이런 사대주의적인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되구염. 한국인 스스로 kpop을 이렇게 낮추어 보는 건 머 어이읍네여. 게다가 빌보드는 기본적으루 미국 차트구 빌보드 1위한 BTS도 영어로 불렀쥬. kpop 대부분의 걸그룹은 빌보드 핫100하구는 거리가 멀져. 그렇다구 kpop 여자 아이돌들이 구린가염? 노력을 안하거나 kpop 내에서의 경쟁이 무의미한가여? 너무 사대주의적 사고 방식 아닌가여???
YG 노하우 어쩌구 하시는데 어이 읍쥬. 이건 마치 서울대 나온 애들이 성공하면 그건 서울대빨이라고 후려치는 것과 비슷ㅋ YG들어간 것 자체가 아이돌 실력. 박세리 선수가 US Open에서 우승하고 많은 한국인에게 자긍심을 주고 또 후배들에게 영감은 준 건 멋진 일이쥬. 그걸 리사가 kpop을 통해서 하구 있네염. 솔까 세계적 유명세와 인지도를 따진다믄 리사가 박세리 선수를 능가하쥬. kpop에서의 경쟁이 lpga에서의 경쟁보다 구리다는 식으루 낮추어 보지 않았으믄 하네염ㅠㅠ 좋은 추석 연휴 보내세여~~

최초 글을 보면 리사가 우리나라에서 박세리급 이라는게 아니라 태국 입장에서 보면 박세리 급의 업적으로 본다는 걸로 이해했는데요.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솔로 84위가 대단한 업적이 아니지만 태국은 다르니까요.

솔직히 별 문제 될게 없는 글 같은데 왜 그렇게 흥분 하는지 모르겠네요

골프에 무슨 세계 선수권이 있어요?

여기서도 ??
박세리 대신 박찬호로 예를 들 걸 그랬군...

이야.... 이건 뭐 대단하네요

리사는  태국과같이  국민여동생으로  서로 공유하면서  부르면 좋겠습니다..

리사를 왜 국민여동생으로 서로 공유를 하나요 ? 아닌건 아닌거죠

짝 짝 짝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