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 수록 안타까운 아이돌
소속사에서 니쥬니 뭐니 한눈팔면서 소홀히만 안했어도 훨씬 더 뜰 수 있는 포텐셜이 있었는데.. 항상 뭔가 2% 힘이 부침

컨셉부터가 중2병같음. 한 두번 하고 말 것이지 주구장창 '내맘대로 살거야' 라는 사춘기 컨셉으로 일관
데뷔한지 2년 반이 넘도록 음원 낼 때마다 주제가 다 비슷비슷해. 성장이 없고 참신함이 실종

거기에다 노래도 박진영 작곡한 걸로 가끔 지뢰를 깔아서 소속사 가수들 상승세 탄다 싶으면 알아서 사다리 흔듬
제발 박진영은 노래고 춤이고 컨셉이고 완전히 손 땠으면. 그냥 회사 관리만 하면서 자기 노래나 만들지

이 와중에 내년에 JYP 신인 걸그룹 런칭 준비하믄서 니뽄에서 니지프로젝트2 가동 ㅠㅠ 이렇게 되믄 본점에서 걸그룹 3개 니뽄지점에서 걸그룹 1개 돌리는 동시에 니뽄에서 오디션 방송^^ (7월 13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11월부터 12월까지 오디션을 실시하고, 2022년 12월 데뷔 멤버 발표 후 2023년 3월 정식 데뷔해 JYP 소속 가수로 활동하게 된다 출처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921 )

jyp 약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그룹.

jyp의 독재성.
jyp의 창의성의 고립
jyp의 기획력에대한 과도한 참견.
jyp의 쓸데없이 일벌이는 구조.

그리고.........  그나마 다행인것은 계약기간 끝나면 다내보낸다라는 것.
그후 해체아닌 해체로 새로운 기획 착수.

이건 장점아닌 장점으로 드러남.    그리고 기존 실패에대해서 전혀 배우지 못한다라는 점.

컴백이군요 기대해봅니다 ㅎ
코시국이라 활동을 방송만 하는게 안타깝네요
있지는 현장 콘서트가 대박일텐데 여튼 이번활동도 잘하길

연예계 관심 끊고 지냈는데 이런 반가운 소식이 있었군요.
대박나길~

곡들이 다 괜찮네요~ 기대합니다
맴버들 미모가 요새는 아주 후광이 뜨는듯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