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96&aid=0000591700
노엘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난지원금 받으면 좋아서 공중제비 도는 XX들이 인터넷에선 XX 센 척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원 사이트에서 노엘의 노래에 달린 댓글들이 담겼다. 해당 댓글에는 “개인적으로 노엘은 이렇게 자기 자랑하는 것보단 자신이 느끼는 내면의 감정들을 감성적으로 풀어내는 곡들이 훨씬 좋다”고 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응 구려”라는 혹평을 남겼다.
누리꾼의 혹평에 노엘은 불만을 표했고, 이에 일각에서는 재난지원금 대상자를 비하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