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제작기술과 작곡능력, 컨셉기획 등등.. 이미 저세상 레벨인 듯 합니다.
한국어를 쓰기 때문에 아직 서양이 아시안에 비해 우월하다는 관념을 가지는 사람들을 사로잡지 못한다 뿐이지
저는 주로 해외 리액션을 감상할때 프로듀서, 댄서, 뮤비제작자, 레코드사 사장 등등 관련업 종사자들의 리액션을 보는데
자신들은 상상도 못했고, 시도조차 할 수 없다는 평가들이 많네요.
이번 리사 데뷔곡은 그동안 YG가 축적한 노하우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입니다.
케이팝은 정말 어디까지 발전할지.. 상상조차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