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은 그렇게 말하고 싶겠지만 한국 아이돌 하고 비슷한 중국 아이돌들 음악을 듣고
kpop이라 말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아이돌 음악을 많이 듣는거 뿐인거지 과연 다른 장르의
한국노래들을 kpop이 아니라고 생각할까요?
kpop은 장르다, 외국어 곡도 kpop이다 이런 논리라면 한국의 수많은 가수들이 kpop에서 빠지게 되겠죠
누굴 위해서요? 그럴거면 차라리 아이돌 끼리만 뭉쳐서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kpop에서 나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듣기만 했던 음악에서 보고 듣는 음악으로 바뀌는건 마이클잭슨때부터 이미 시작된 일이죠

외국인생각이 아니라 그냥 본인생각을 말씀하시는것같네요

시덥지도않은글 왜싸질르는거냐

무례하게 반말은 하지 맙시다

방연게에서 똥댓글만 싸질르는 니가 할말은 아니지

일단 위키피아를 보시고 https://en.wikipedia.org/wiki/K-pop, https://youtu.be/nvBUHvEiTxQ  sbs도 보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언어가 된다면 외국인 댓글도 보시고 타국의 kpop다큐도 보세요. 어디에도 한국어 가사가 들어가야 K-POP이다 라고 적혀 있지 않아요. 여러분이 kpop과 타팝의 다른 점을 찾지 못했기때문에 그렇게 정의 했을 뿐. 소녀시대 노래가 일본어로 개사 되었을때도 누구도 소녀시대 노래를 j-pop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습니다. 외국 번안곡이 한국어로 불려진다고 해서 KPOP인가요?  생각은 각자 판단에 맞길게요. 우리가 다른 문화를 포용하지 못한다면 K POP은 커질 수가 없어요.  문화라는 것은 쌍방이지 일방적인 것이 아니예요.  다른 나라가 우리 문화를 수용하기 위해서 우리도 다른 문화를 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다른 문화를 막은적도 없고 이건 막고 안막고의 문제가 아닌데요
다른 나라 음악을 배척해서 아니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아니라서 아니라고 하는거죠

저 또한 한국어로 불려지기를 바라고 있지만 우리가 바란다고 우리의 방향대로 흘러가지는 않을 것이란 말씀을 드리고 싶은거예요

그런 말을 하고 싶으신거면 방법이 틀리신거 같은데요? 차라리 기업 입장에서 말을 하시지
기업들이 돈벌겠다는데 어쩌겠습니까? 만들고 싶으면 만들라고 해야지
다만 말장난으로 사람들을 속이려 하지 말고 구분은 분명하게 지어주면서 만들어야죠
외국어로 만들수밖에 없으니까 너희들이 그냥 kpop이라 생각하고 들어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케이팝이 왜 우리에게 자부심이 되었는지 알면 이런 소리 절대 못하죠

케이팝이 한국의 중심이고
케이팝하면 한국이 먼저 떠오르기때문에

일본, 중국인들이 한국어공부를해서라도 한국으로와서  도전을 하려고 하는겁니다.

또한,  유튜브리액션을 봐도,  외국유튜버들이  안녕하세요. 하나둘셋  이런단어를 왜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케이팝이 한국의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하는겁니다.

한마디로  일본애니에 물들던 외국인들이 예전부터  가와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쓰고.
일본문화영향에 상당히 젖어서 일본닌자나 일본사무라이등에 매료되었던것처럼요

그런데 케이팝이 한국것이 아니다?
그럼 케이팝이 전세계를 포용하는게 아니고
그냥  우유1리터 라는것이 케이팝인데
그걸  커다란 강물에  뿌려서  흐지부지 그냥  물로 만드는것과 같습니다

방탄에 왜 우리가 열광하는걸까요.  한국의 케이팝이기때문입니다

만약  케이팝스타일의 노래를 부르는 일본인들이  빌보드100을 가지고
뮤직비디오도  일본복장입고  일본성에서  노래를 부른다?

이게 우리에게 좋은일일까요?  우리가 자부심을 가져야할건가요?

어디나 그 나라의 자부심을 내세울수있는  특징이 있는겁니다.
한국은
그 하나가 케이팝이구요.

헐리우드영화가  세계영화의 중심인데
그 영화를 더이상 헐리우드영화라 안부르고
일본인들이 일본만의 방법으로  전원 일본인배우를 써서
 헐리우드식영화를 따라한다고 그게 헐리우드가 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만약 님말대로 그런 상황이 오게된다면,
 더이상 헐리우드영화는 존재하지않게되고  더이상 존재할이유조차 사라지게되는거지요.

케이팝이라는 진한 우유를
더 크게 확장한답시고
넓은 강물에 뿌려서 흐트려놓으면,  그 우유가 더 확장되는게 아니고
커다란 세계음악시장에서 조용히 강물속에 사라져 그냥 맹탕이 되는겁니다.

님 말에 충분히 동의 합니다만 그렇게 따진다면 빌보드는 K-POP를 다루지 말아야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것은 빌보드가 K-POP을 수용한 것은 그만큼 수요가 있기 때문이고 전세계에서 KPOP팬덤이 생기게 된 이유도 그들에게  KPOP이 거부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거부감이 없다는 중심에는 비쥬얼 댄스 그리고 음악이 있었던 것이지 한국어가 아니란 것이죠. 그 누구도 KPOP이 대한민국 대중 팝이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화적 현상을 개인이 정의하거나 거부할 단계가 이미 지났을 정도로 거대해졌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 배가 어디로 갈지 아무도 모르지만 향후에는 곡하나에 기본 2개국어(한국어, 영어)로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음악 시장과 기획사들의 공급방법에 따라 KPOP이 방향이 결정되지 않을까요?

KPOP팬덤이 생기게 된 이유도 그들에게  KPOP이 거부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거부감이 없다는 중심에는 비쥬얼 댄스 그리고 음악이 있었던 것이지 한국어가 아니란 것이죠 -----------?????------->>>> 당연히 한국어가 우수해서 따라온게 아닙니다.  그냥  비쥬얼 댄스 그리고 음악이 먼저 한국에서  이뤄졌고 거기에 한국어가 결합되어나오니 자연스레 한국어까지 덤으로  외국인들이 배우고, 그 한국문화까지 동경하게 된것이지요.  님말대로 헐리우드도 영어의 우수성때문에 인기가 있던게 아니죠.  헐리우드라는 커다란 영화회사. 그밑에 수많은 좋은 시나리오와  수많은 서양배우들의 합작품으로 일궈낸결과입니다. 그런데 그걸 거부하고  모든 헐리우드영화를 그냥 영화로만 따진다고하면 더이상 헐리우드라는 영화의 가치는 사라지고,  헐리우드= 미국이라는 공식도 사라지는겁니다.

그 누구도 KPOP이 대한민국 대중 팝이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 그건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의 가수가 불러왔거나 한국가수들이 그룹내에서도 대다수를 차지하여 불렀고,  한국어위주로 한국에서 불렀으니까  세계  누구도 KPOP이 대한민국 대중 팝이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았던것이였죠

그러나 님방식대로  더이상  케이팝을 한국만의 것이 아닌 누구나 다른 언어로 다른나라사람이 다른방식으로  불러도 그게  케이팝이다라고  그냥 정의내린다면 
더이상 케이팝은 대한민국 대중팝이라고 할수도없고
 한국만의 색깔을  세계에선 더이상 인정하지도않게 되지요. 

헐리우드는 미국의 영화입니다. 그걸 부정하면 안됩니다.  글로벌영화이지만 또한편으로는 미국어가 주된 미국의 영화입니다.
그 헐리우드를  우리나라가 비슷하게  답습해 만든다고
 우리나라도  헐리우드영화라고 해야한다고 인정해야하나요
혹은
헐리우드도  문화적현상을 넘을정도로  세계곳곳에서 각광받고  사랑하는
글로벌영화인데  이제 미국의 헐리우드라는걸  미국이 스스로 거부하고
완전  버려야하나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빠졌네요. 케이팝의 정의를 제가 내린것이 아닙니다. 케이팝의 정의는 대중이 내리는 것이지요. 그 대중은 예전에는 대한민국 안에 있었지만 지금은 매우 거대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님께서 케이팝은 이래야해 저래야해 하며 정의를 내리려 해도 음악 시장은 시장 논리로 움직이기에 어떻게 변할 지는 모른다는 이야기구요 그 변화에 대항하고 싶어도 대항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거예요.

케이팝을 대중이  정의내린건  한국에서 한국인들이 한국어로 불러왔으니 정의가 자연스레 내려진겁니다. 
하지만 그걸 거부하고 전부의 것이라고 한다면 앞으로는 더이상 케이팝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거구요
저는  제가 정의를 내린것도 아니고,  내리려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님이 그 기존의  정의를  그냥  바꾸려고 그러시는거지요

세계인들이 케이팝을 만들어준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한국인들이 주축으로 한국에서 한국어로 불렀으니까 그렇게 우리가 부르고, 세계인들도 인정해준겁니다.

하지만 그 정의를 자꾸 세계의 모두것이다 더이상 한국의 케이팝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하늘외톨이님이 새로운 정의를 내리려는걸로 보입니다.

네 그렇게 보일 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전 정의 내려진 것을 인정했을 뿐이고 제가 내린 정의는 없습니다.

제가 링크한 곳 참고하시고 BBC 다큐 KPOP도 찾아보시면 될 것 같네요.  일본에 진출하기 위해서 일본 맴버를 쓰기 시작해서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서 중국  대만 맴버를 쓰고 동남아 팬덤때문에 동남아 아이돌을 뽑고는 지금에 와서 케이팝은 한국인 가수가 불러야 한다? 라고 하면 억측이잖아요. 또한 일본 시장을 위해서 일본가사로 개사하여 부른 것은 대한민국 아이돌 탄생시점과 몇년 차이 안납니다. 자 그럼 되 묻겠습니다 KPOP는 뭔가요? 보아는 KPOP가수입니까?

제가 오랜시절부터 자부심을 갖았던 코리아나 그룹은 K-POP그룹인가요?

그럼 반문해보겠습니다.    헐리우드영화도  중국시장을 노리기위해 중국배우를 쓰기도하는데 그럼 헐리우드영화는  미국것이 아닌 헐리우드영화입니까?
중국배우를 주연으로 쓴  미국영화가 아닌겁니까?

저는  케이팝을 한국인만써야한다는게 아니라  한국것이라는겁니다.

핀트를 전혀 못잡으시네요

이미 케이팝은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다국적그룹으로 한국에서 활동중입니다
외국인들도 스카웃받아서 쓸수있습니다.
한국인들만 있는 케이팝이 아니죠
그러나
한국의 것이라는겁니다 . 한국어가 중심이되는 케이팝이라는겁니다.

헐리우드가 누구것입니까? 
헐리우드는 영어를 중심으로하는 미국영화입니다.

헐리우드도 그럼  케이팝보다도 더  너무나 커져버렸으니
더이상
미국께 아니라는건가요?

헐리우드가 보여주는 세계적  문화적 현상을 개인이 정의하거나 거부할 단계가 이미 지났을 정도로 거대해졌다고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헐리우드를  그럼 세계에서 더이상 미국만이 만들수있는게  아닌걸 주장할순있어도
그걸  더이상 미국것이 아니라고까지  부정할순없습니다.

헐리우드를 누구나 즐길순있지만,
 헐리우드같은 스타일의 영화를 세계여러나라도  만들순있지만
그렇다고해서 그 헐리우드영화=미국을 지워버리고
그냥  세계공통의 것이 되는건 아닙니다.
헐리우드영화는  미국을 중심으로  대부분 영어를 기본바탕으로 하는 미국영화입니다.

중국배우가(중국아이돌이)  중국어 대사(중국어 가사)로
 중국에서(중국에서)  헐리우드스타일로(케이팝스타일로)
 영화를  만든다고해서(노래를 한다고해서)
 그것도
 헐리우드영화(케이팝)다!!!
라고 주장할 순 없다는 겁니다.

음.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같네요. 도착점은 같으나 가는 방향이 틀려서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도 님의 의견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 또한  K-POP은 앞으로도 한국의 문화를 중심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님께서 헐리우드를 비교하셨듯이 첨부하자면 헐리우드의 배우가 어느 국적의 누가 되었던 어떤 랭귀지로 헐리우드에서 제작 되었건 그것은 헐리우드 작품이고 헐리우드는 미국에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헐리우드 하면 미국이 생각나고 LA가 떠오르는 것이겠죠. 한국의 영화하면 떠오르는 지명이 충무로 인것 처럼요. 중국의 가수가 중국어 대사로 ( 이미 논란이 되었던 K/DA 중국어 맴버 세라핀) 노래를 만든다고 해서 그것을 KPOP이라고 받아들이기는 쉽지않죠. 그런 것을 KPOP STYLE이라고 하지 KPOP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크게 구분해야 될 것이 있는데 KPOP이 설령 KOREAN POP이 어원일지라도 두 가지가 엄연히 분리되는 시점에 와있는 것 같습니다. 왜 냐면 한국 대중음악에는 민속음악도 있고 트로트도 존재하며 케이팝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지기 이전의 음악들도 존재를 하니까요. 엄밀히 말하면 제 기억엔 KPOP(국내든 국외든)이라고 대중이 말하기 시작한 시점과 아이돌 문화는 맥락을 같이 했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즉 일반 대중이 생각하는 KPOP은 대한민국의 아이돌 문화입니다. 한국만의 독특한 아이돌 교육방식과 한국만의 독특한 여러 장르의 음악 믹스, 댄스 거기서 하나를 더한다면 화려한 비쥬얼 (MV)입니다. 즉 하나의 토털 패키지라고 볼수있어요. 인도의 발리우드가 발리우드만의 맛이있고 대한민국의 충무로가 충무로의 맛이있는 것 처럼 KPOP은 언어가 달라도 대한민국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다른 나라가 흉내낼 수 없는 우리의 것이 녹아있습니다.  그래서 JYP도 니쥬(절대 니쥬팬 아님)의 뮤직비디오 촬영은 한국에서 했겠죠? 저는 우리나라 팬들이 우리의 KPOP이 타국에 의해서 모방될까 또는 터국의 아이돌 맴버로 인하여 그 관심도가 타국으로 옮겨질까 생각하는 그 불안감을 갖는 것이 안타까워서 글을 남긴 것입니다. 즉 KPOP은 여러분이 생각한 것 처럼 언어 하나로 완성된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는데 엉뚱하게 해석된것 같아 씁슬하네요. 저는 우리나라가 앞으로 쭈욱 문화강국이 되리라고 봅니다.

??ㅋ

K-POP 은 강력한 비쥬얼과 댄스,중독성있는 후렴구를 앞세워 모든 쟝르의 음악을 융합한 종합페케이지를 지칭합니다. 다시말해 K-POP은 아시아 팝(J-POP,C-POP,V-POP,P-POP,T-POP)중의 하나가 아닌 전자의 내용을 포함한 팝 전체를 하나의 단어로 쟝르화시켜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 >


일단 님 글의 전제 자체가 오류임요.

님 초기 한중 교류 음악제등 할때 쭝공쪽 가수들이 어떤 상태였는줄 아는지요?ㅋ

님이 C팝 어쩌고 말하는 현대적 팝은 그냥 K팝의 짝퉁 열화 버젼이군요.

동남아 음악은 애초에 잘 알지도 관심도 없었거니와

쨉음악도 옆에 있다보니 어느 정도 교류가 되기도 했지만 한쨉간의 대중 문화 개방 자체가 김대중 정부(1998~)때 부터이고

이때는 이미 92년 서태지등 본격적 K팝으로 자체 소화 급성장 특히 쨉은 락으로 한참 갈때 우리는 힙합등 본격적 댄스 춘추전국시대와 아이돌 1세대들이 범람한 시기군요.


님은 마치 현 K팝이 아시아권을 석권하고 남미 미주 유럽으로 번지면서 일부 다국적 멤버를 끼워 넣었다고

K팝이라는게 이런 아시아권 기존 팝의 종합셋트 어쩌고는

한참 빗겨난 소리(주객전도)

서구의 음악 장르를 우리 문화적 정서(여기에는 당연히 한국어도 포함)로 소화하면서 여기에 고난이도의 댄스와 라이브 실력 수준 높은 뮤비 제작의 기술력등을 바탕으로 지금의 K팝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자리매김.

그리고 그런 K팝에 아시아 멤버까지 다국화 시키면서 아시아 지역인들의 감정이입과 친밀도 영향력을 확장시킨 결과이군요.


당연히 K팝이란 두말이 필요없는

기본 중의 기본은 한국어라는 언어.

K-POP 은 강력한 비쥬얼과 댄스,중독성있는 후렴구를 앞세워 모든 쟝르의 음악을 융합한 종합페케이지를 지칭합니다. 다시말해 K-POP은 아시아 팝(J-POP,C-POP,V-POP,P-POP,T-POP)중의 하나가 아닌 전자의 내용을 포함한 팝 전체를 하나의 단어로 쟝르화시켜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 >

님 해석의 오류이네요.  이 뜻은 이미 세계는 K-pop 자체를 한국 만의 팝이라 규정 지지 않고 전자의 특성을 갖는 팝을 통틀어 케이팝 스타일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즉  아시아 각국에서 자국의 팝을 나라명을 붙여 이것은 우리팝이요 라고 하지만 세계는 이미 그런 전자에 포함한 특성을 가진 음악을 K-pop의 아류라고 부릅니다. 라는 뜻이예요.  그리고 초기고 중기고 말기고 간에 저는 아주 오래전 (적어도 50년 전부터) 국내 팝을 매우 관심있게 지켜본 입장으로 k-pop이 어떤 배경으로 성장했는 지 잘 알고 있어요. 더 물어볼 것 있나요? 더 이상 댓글은 안달 것이니 더 궁금한것 있으면 쪽지주세요.

??ㅋ

님아 그럼 C팝이라는게 몬지

우리의 K팝에 님이 말하는 C팝적 영향력이나 요소가 있다고 보는지요? ㅋ(혹은 태국팝??)

C 팝은 중국애들 팝이 C팝이잖아요 Vpop은 근래 베트남 사람들이 vpop이라 명명 했던데 제가 그 단어를 본것이 약 2~3년 정도 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C팝이 k팝에 영향을 줄리가 없잖아요. 그 자체가 k pop 스타일 아닙니까. 즉 kpop짝퉁이잖아요.

그리고 몬지가 뭡니까 뭔지라고 적어주세요. 전 대화할때 짧은말 싫어합니다.

코리아나는 K-pop그룹이 아닌가요? 그럼 누가 언제 무엇이 k-pop이라고 정의 하고 우리는 그것을 k-pop이라고 생각했습니까? K-POP는 언어가 우선되지 않아요. 한국문화가 중심입니다. 언젠가 같은 쟝르의 외국어 음악이 출현 한다면 그것은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그 언어 출신 국가의 음악이라고 할건가요? 아니면 K-pop의 아류라고 할 것인가요? Kpop를 훌륭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언어가 아닌 문화를 강조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섞는 것이 매우 간단하고 쉽다고 생각해요. 있는 그대로 말씀 드리자면 저는 국위 선양하는 그룹을 많이 아니 끔찍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방탄을 좋아하고 블랙핑크를 좋아해요. 왜냐면 그들이 우리나라의 브랜드 네이밍을 엄청나게 높은 위치에 올려놓는데 많은 공헌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리사곡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반응이 무엇인가 경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리사가 낸 노래가 케이팝이 아닌가요? 저는 도리어 리사에게 감사합니다. 외국의 어느 누구도 리사가 낸 곡이 케이팝이고 리사가 케이팝 가수가 아니란 것을 부정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뭐가 두려운 것인가요? 왜냐면 여러분 스스로 케이팝의 정의가 내려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케이팝의 역사는 정말 짧아요. 그것도  제 기준이지만. 뭔가가 정립되려면 뭔가를 경계하는 그러한 순간도필요하겠지만 그것이 행여나 잘못되어 모든것을 배척하는 순간 일본처럼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ㅋ

이 님은 대화 할수록 K팝의 변천사나 기초 상식이 넘 없는게 눈에 확연.

영항을 주어 나온 객을 보고 마치 그런 요소가 우리가 되레 차용해서 K팝이 된거 마냥 이상한 억지 소리를 반복하니. 쯧

그냥 유럽하면 스웨덴등 인지도 있는 음악이 있어도 비틀즈등 영국팝의 영향력을, 아메리카는 미국 팝을 대표로 보듯

K팝 역시 그 선두와 인지도로 아시아권에서 대표로 보는 것이고

특히나 쭝공은 오랜시간 국제 사회에서 고립되어 있다 개혁 개방 이후에도 더구나 쭝공어로 랩을 하면 그들의 성조로 웃긴 장면이 연출되어서 ㅋㅋ 할 정도로

K팝을 받아들이고 교류하기 전에는 거의 북한 인민 가수 수준으로 현대팝에선 불모지 상태가 당시 중공의 현실이였군요.

그런 낙후된 나라에 우리 K팝이 쭝공음악의 영향이나 요소를 받아들여 종합 셋트로 나왔니 어쩌고 얼척의 소리를 계속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쯧

헐 정말 그럴까요? 뭐가 그리 기분 나쁠까요? 그럼 그렇게 똑똑한 한국의 스티브잡스 굿잡스 님이 전세계 사람들이 납득할 만한 k-pop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려 보세요. 그리고 특유의 비꼬우는 버릇은 토론에 안좋으니 자제하심이 어떤가요?

??ㅋ

본인의 줄기찬 쉰소리는 정답이고 남 얘기는 애초에 씨도 안먹히게 듣지 않을 요량이면

그냥 남들 안보는 본인 일기장에나 열심히 적기 바람요(본인의 토론 자세 부터가 문제 다분.

제대로된 근거도 지식도 없이 자기 목소리만 높이는게 토론의 바른 자세? ㅋ)

님의 그 토론 자세가 문제예요. 이제 긁어다 뿌려보시죠? kPOP은 언제부터 케이팝입니까?

K팝이 종합셋트라는건

힙합이나 알 앤비 등 따로 따로가 아니라 매번 실험적 그리고 다양한 장르가 한 음악에 녹아 있으면서 특유의 한국어의 어감과 다양한 비쥬얼적 퍼포먼스 그리고 연극 영화를 종합예술이라 말하듯 수준 높은 현대 뮤비등이 합쳐진 말이지

무슨 이런 K팝에 영향 받은 아시아권 나라들을 가지고 이들 나라가 되레 K팝을 만든 요소니 이런 뻘소리는

연게에서도 참 오래간만에 들어보는군요.ㅋ

"무슨 이런 K팝에 영향 받은 아시아권 나라들을 가지고 이들 나라가 되레 K팝을 만든 요소" <<님 참 이해력 떨어지네요. 전 그런 이야기 한적 없네요.  자 긁어서 보여주새요. 그렇게 한글 한글 운운하는 양반이 굿잡스가 뭡니까(솔직히 전 굿잡스라는 아이디 맘에 듭니다.)?

그리고 종합세트라고 하지마세요. 어린애들에게 주는 종합선물셋트에서 유래된 그단어를 kpop에 비교하면 실례되는 이야기예요. 전 종합 페케이지라고 했습니다.

또 시작이네

굿잡스를 뭐라하면서 자기는 종합세트라고 하지말고 종합 페케이지래 정말 이상한 사람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