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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는 "저는 잘못을 저질렀다. 어리고 생각이 짧았다는 핑계를 대기엔 너무나 많은 걸 잃었다. 엄마 아빠와 동생에게도 미안했고 한동안 살고 싶지 않다가 애써 주변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비아이는 "다시는 이런 바보 같은 실수를 안 할 것"이라며 "지금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반성하겠다. 다신 없을 소중한 사람들이 날 지켜줬고, 나도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다시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고 선처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