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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07 21:59
[정보] 마약 전과 래퍼, 투약 + 제조 + 유통 혐의 구속
 글쓴이 : ITZY
조회 : 2,339  



베트남에서 들여온 마약 원액으로 신종 합성 대마를 제조, 국내 유통한 일당 검거`` 

이 가운데 과거 마약 투약 전력을 가진 힙합 가수(래퍼)가 

마약 투약은 물론 제조·유통도 한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


7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8월 말 래퍼 출신 김모(34) 씨를 

마약 투약·소지·공동 판매등 혐의로 구속, 검찰에 송치했다.





http://www.gasengi.com/data/file/commu_etn/31802977_56T3tCyW_EB8C80EBA788_15EBB0B0.JPG


실명도 나온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못들어 본 래퍼네요`

그들이 제조한 합성대마는 일반 대마 보다 15배의 환각효과가 있다네요`



급 궁금해져서 마약류등의 환각 효과가 어느 정도인가 비교를 찾아봤는데



비아이가 8차례 구매했다는 


"LSD는 코카인의 100배 필로폰의 300배"  애초에 환각제로 분류``

 
대마와 마약보다 처벌이 무겁다더만 이유가 있었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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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까까 21-09-07 23:47
   
LSD는 엄청난 환각을 일으킵니다. 전인권 옹이 옛날에 호기심에 한 번 했었는데 그형님 말로는 갑자기 사람들이 벌레처럼 벽을 기어다니고 위아래가 뒤틀리는 등 공포 그 자체였다고.. 미국에서도 이거 한 애들이 다리 밑으로 뛰어내려서 자ㅅ하는 등 문제가 엄청 심각했습니다. 하필이면 딱 히피 무브먼트랑 겹치던 때라 파급력이 장난 아니었죠.
에페 21-09-08 09:42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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