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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측이 골든 마스터 라인업을 확정했다.
TV조선 새 에능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 측은 30일 차세대 글로벌 케이팝 스타를 발굴해낼 골든 마스터 라인업을 공개했다.
'내일은 국민가수'는 나이와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시리즈로 K-트롯의 위상을 드높인 TV조선 제작진이 뭉쳐, 또 한 번 대한민국을 뒤흔들 글로벌 케이팝 스타를 찾아낼 것으로 초미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내일은 국민가수’가 ‘국민보컬 5대장’ 김범수, 백지영, 케이윌, 이석훈, 김준수부터 ‘국민가수 서포터즈’ 박선주와 윤명선, 붐, 이찬원, 오마이걸 효정까지, 우승 상금만 3억 원에 달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오디션답게 전무후무 막강 라인업으로 꾸린 초강력 마스터 군단을 확정,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