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오랜 시간 거대한 일뽕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논증하는 영상이네요.
시간 아까운 분들을 위해 대충 요약해 보겠습니다.
1. 유럽은 차를 키울 수 있는 능력과 기반이 없었는데, 로버트 포츈이라는 산업 스파이를 통해 중국에서 기술과 인력을 빼내왔다.
2. 반 고흐와 그 외 유명 작가들에겐 일뽕이 있었다. 하지만 일본엔 실체가 없었다.
3. 그것은 일본의 이미지를 인위적으로 상승하기 위한 마케팅일 뿐이었다.(By 독일 신문)
일본의 잘 정돈된 이미지를 심은 건 1867년 파리 만국 박람회 때 일이다. 그 이후로도.
그렇다네요.
일본은 할 수 있음 아예 빼고...
안 되도 최소화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