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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뉴스를 종합해서 내지 않지만 악플단 분들이, 교육 쪽에서 시험을 보려는 분들이 계속 반성문을 보낸다"라며 "저는 처음부터 그런 것(선처)이 없다고 말했다. 나쁜 마음을 썼으니 교육 쪽에서 일하면 안된다. 나중에 깨우칠 수도 있지만 저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단호한 견해를 밝혔다.
이어 성시경은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깜짝 놀랄 결과가 나올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성시경은 몇몇 되지도 않는 팬들이 힘들어해서 고소를 결정했다고 밝히며 "팬들이 너무 행복해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