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08&aid=0000128112
철구는 연지와 함께 여자 BJ들의 사진을 보여주며 '새엄마 월드컵'을 진행하였고 연지가 마음에 드는 여성으로 8강, 4강까지 치른 후 최종 BJ 한 명을 골랐다. 이어 "뭐가 제일 예뻐?"라며 질문을 하였다.
기본적으로 부모가 자식을 데리고 외모 평가를 한다는 게 말이 되는 일인지, 상식적인 부모라면 무의식 중에 하는 외모 평가조차도 하지 못하게 교육을 해야 할 일인데 철구는 어린 딸을 데리고 이런 콘텐츠를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이런 건 아동학대 아닌가?" "아프리카는 왜 저런거 단속 안하나" "자식 팔아서 콘텐츠 만들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철구를 비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