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대만계 화교 3세인데 엄밀히 말하면 화예에 가까움. 즉 대만,중화계의 정체성이나 중화권계 커뮤니티쪽과는 사실상 단절되 있는, 중화권과의 연이 대부분 끊어져 완전한 한국인 정체성에 동화된 계층. 스스로를 한국인이라 여기고 한국쪽 역사에 정체성을 두게된 사람들이라 보면 됨. 어머니는 한국인.
https://star.ettoday.net/news/1172259 일단 장원영 국적이 대만쪽 뉴스에 떠서 전해본거니 이후는 알아서 생각들 하시길. 근데 이런게 나쁜놈 좋은놈이 될만한 이야기인가 ;; 애초 스스로를 한국인이라 여기고 자란 애를 대만계 혈통이 섞여있다고 디스질 하겠다는 인간이 있으면 그건 미친X이고 ;;
장원영이 정말 국적이 어디인가가 궁금하면 요즘 같은 시대에 검색이라도 시도해보고 그렇게 뜬 글들에서 대만 기사 찾아 들어가는게 무슨 신비로운 절대 비기도 아니고 해당 기사를 번역해본 한국인들도 존재하는 현대 IT 세상에서 대만쪽 기사 링크 누질렀다고 니 중국인이라는 짓을 "합리적 의심"이라 자화자찬한다면 자신의 지능 수준부터 의심해보는게 도리 아님?
대만쪽 기사만으로 단정지었다는 비판 정도는 뭐 그렇군. 님 말이 맞아 미안이라고 해주겠는데 거서 튀어나오는게 댁 반응 수준이면 뭐 긴말이 필요한지?
댓글 섞을수록 댁의 멍청함이 줄기는 커녕 배가 되고 있는데, 내가 대만쪽 기사만을 가져와 주장했다면 다양한 소스의 제공을 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해야하고 그정도면 뭐 받아들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 이유로 너 중국인이라 주장하는 니 사고수준의 저열함에 대해 고찰해볼 생각은 없음?
내가 정말 중국인이라면 내가 첫 댓글에서 가급적 장원영의 한국적 정체성을 유지해주려 노력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함?
내 국적이 그렇게 궁금하셨으면 최소한 가생이에서 내 게시글이라도 검색해보셨어야할 터인데 그렇게 나오는 내 글들이 왜 대부분 중국을 X나게 까는 글들일까 생각해 볼 정도의 능력도 없음?
여전하네....대만쪽 기사면 신빙성을 어디서 증명할래?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찌라시가 많으면 증거가 되나?
합리적으로 생각을 해보라고...찌라시 100개가 모인다고 증거없는 소문이 사실이 되나..
계속 얘기했잖아....
소속사나 장원영 측에서 명확한 설명을 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그게 없는데 여기저기 근거랍시고 모아봤자 무슨의미가 있어?
그리고 장원영측에서 아무것도 밝힌 사실이 없는데
그럼 장원영의 개인 가족사 자체가 논쟁자체가 있어선 안되어야 하는게 중요한거야....
개인의 중요한 사생활이기 때문에
아예 논쟁이나 자기주장을 해서는 안되는게 맞는거야...
내 정체성이 그리도 궁금하셨으면 최소 가생이에서의 내 아이디 검색이라도 해보면 그동안 중국 까댔던 글이 주루룩 뜰텐데 그정도 능력조차 없이 마지막까지 자기 실수 인정 안하는 인간인걸 보면 최소한 장원영 국적 논란 "검색"이라도 해본 나는 댁 댕청함 수준의 절반 정도로는 선방한 듯.
진짜 갈수록 댕청하네 ㅋㅋㅋㅋ
니 주장을 다 받아들여서 장원영 국적 논란을 대만기사만으로 단정지을수 없으니 그게 내 주장의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런 말 하지 말아야한다 소리 다 나에 대한 비판으로 맞겠다 보지만 그 이유로 내 정체성을 중국이라 단정 지은 댁의 댕청함을 말하고 있는데 뭔 마지막 발버둥이야 이건 ㅋ
인터넷에서 개인의 가족사나 개인의 정체성을 근거도 없이 주장하지 말란 소릴 하면서 자신이 그 짓을 하며 자기 주장의 설득력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인간이 자기 행위를 단순히 놀려먹은거라 지껄이며 마지막까지 지가 뻘짓 했다는걸 인정못해 지 혼자 스스로에게 면피 부여하는 멍청함은 가히 독보적이 아닐까.....
댁은 자기가 비판하는 짓을 오히려 스스로 "확대재생산"하는 인터넷에서의 행위들에 일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필요가 있음
스스로도 니가 한말이 뭔말인지 모르지? ㅋㅋㅋㅋ
난 내가 너에게 중국인이라고 놀려먹은게 나쁜행동인거는 알아...
하지만...
넌 네가 남의 가족사에 대한 찌라시를 확대 재생산 부풀리기해서 인터넷에 찌껄이는 행동이
나쁜행동이라는걸 내가 가르쳐 줘서 이제는 아는데도
여전히 자신의 나쁜행동을 인정하기 싫어서 이런 말꼬이는 글을 써서 애써 꼬투리달기 하고 있는거야....
스스로도 니가 한말이 뭔말인지 모르지? ㅋㅋㅋㅋ
지 스스로도 위쪽 댓글로 분명히 "합리적 의심" 이라고 지껄이며 자기 주장이 타당한 이유가 있는 것처럼 실컷 개솔 지껄이다가 이제와서 뭔 나쁜 행동인거 알고 있었어 어쩌고 있었어하며 처음부터 아닌 것처럼 뻘소릴 늘어놓으실까 ㅋ
애초 이 논쟁은 나는 내 주장이 근거가 일방적이란 사실을 위쪽에서 이미 수차례 인정했음에도 알 수 있다시피 처음에 내 댓글에 댁이 그냥 "님 주장은 대만쪽 기사만 가져온거라 못믿겠다. 타당하지 않다" 정도로 말하면 거기서 나도 "님 말이 맞는 것 같다. 받아들인다" 로 끝날 일임.
거따대고 너 중국인이지 라는 소릴 대응이랍시고 늘어놓고 단지 놀렸을 뿐이라며 그런 짓이 단순히 놀림으로 끝날 일이 아닌 일이며 자기 행동도 자기가 비판하는 행위들을 오히려 부추기는 짓이었음인데도 지 헛솔의 심각성을 파악 못했던 멍청함은 솔직히 식상함 ㅋ
여전히 지기 싫어서 말꼬리잡기 하고 있네....ㅋㅋㅋ
걍 간단히 생각해....
연예인이든 누구든 개인의 가족사를 명확한 증거나 확인도 없이 떠들어서
확대 재생산한 행동은 나쁜거다...라고 반성하면돼
여기서 나나 다른 사람들이나 당사자가 아니니까 나한테까지 사과할 필욘 없고...
내가 널 중국인이닷....라고 놀려먹은거에 대해선....
굳이.....
네가 반성한다면 사과할께.....ㅋㅋㅋㅋㅋ
이미 난 수차례 위에서 내 댓글에 대해 대만 기사만으로 섣불리 단정할 수 없다는 비판이 맞다고 말을 했지만 그에 반해 마지막까지 타인을 중국인이라 함부로 몰아붙인 지 행동을 합리적 의심이라느니 그냥 놀린거라느니 지 행동을 중대한 근거가 있다거나 사소한 장난질인 것처럼 면피 부여하며 지기 싫어 버팅기고 있었던 것은 댁임. 마지막 액션이 필요했던 건 댁이라고. 댁 머리통에 단 것이 수박이 아니고 뇌라면 이해할 일임.
결론은 두가지임.
- 장원영이 대만계 혈통을 갖고 있다는 것은 대만쪽 일방적 주장이므로 섣불리 단정지을 수 없다.
- 키배 상대 비판을 하며 함부로 중국인이라 말하지 말라.
개소리 좀 작작하자ㅋ. 장원영 아버지가 대만계인가에 대한 여부는 "논쟁" 거리가 당연히 안된다는거는 나도 이미 위에서 사실 아버지가 대만계면 또 어떠냐 그게 대체 무슨 상관이냐는 것을 맨 위에서 이야기 했어요. 등신이세요?
장원영 아버지가 대만인인가 아닌가가 논쟁거리야 당연히 안되지만 "논쟁" 여부와 별개로 애초 원 댓글이 장원영 아버지가 외국인이냐는 "사실판단"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어 거기에 대해 내가 대만언론의 말만을 듣고 그렇지 않겠냐는 말을 했고 그 사실관계 파악이 잘못되었다면 애초 나도 인정했듯이 그냥 내 주장에 근거가 부족하다 정도로 반박하고 끝내면 될 것을 거기에 나쁜놈 좋은놈이라는 공격성 프레임을 씌운후 느닷없이 너 중국인이지라며 괴상한 대응을 시작한 것이 댁인데 뭔 혓바닥이 이리 길어. 스스로 안쪽팔림?
어디서 확대재생산이란 말은 주워 처들어가지고 꼴리는대로 적용을 하며 기고만장해하는 꼬락서니가 진짜 가관인데 ㅋ
이 모질이 양반아 특정 아티스트의 국적 여부는 누구라도 언급 가능하고 알아보거나 궁금해 할 수 있어요. 진짜 ㄷㅅ이 따로 없네 ㅋ 아티스트나 스포츠선수 프로필 국적이나 한국계, 대만계, 일본계 이런 구분을 방송에서나 공적인 자리에서도 언급하는게 뭔 음모론 비스무리한 것을 확대재생산하려고 그러는 줄 아나 이 바보는 ㅋ
내가 그걸 안티 새기들처럼 악의적으로 해석하고 디스질에 사용하며 부풀려나가면 모를까 애초 난 장원영의 아버지가 대만인이라도 그건 문제될 것 없는거라고 논쟁거리가 안됨을 "분명히" 밝히며 그 의미를 축소했고 그저 부모중에 외국인이 있냐는 댓글을 남긴 사람이 있어서 어차피 단순 사실 관계 파악은 어디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니 내가 장원영 부계 혈통쪽에 대만인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고 언론 기사도 있어서 그렇게 내가 알고 있던 부분을 언급했을뿐이고요 ㅋ
결국 내 말에 문제가 있다면 사실 적시에 있어 대만쪽 말만 인용했으니 그런 불확실한 부분만 지적하면 되고 그럼 내가 한쪽 말만 들어서 명확하지 않은 사실을 적시 한 것 같다 뭐 이런식으로 서로 끝날 일인데 개뜬금없이 니 중국인이지로 반박을 시작하면서 오히려 지가 불확실한 근거로 혐오를 조장하고 가치판단과 사실판단 적용을 헷갈려서 뭔 내가 대단한 음모에 손댄 것처럼 질알을 하시고 지가 지금껏 하는 소리하곤 딴판인 개솔을 늘어놓던 인간이 시건방지게 남에게 확대재생산이니 뭐니 어디서 주워들은 ㄷㅅ 같은 소리를 하며 고나리질이지 ㅋ
"덕수 장씨는 중앙아시아 위구르계로 600년 전 고려에 정착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며 “혼혈이 아닌데도 이국적인 외모를 지닌 한국인의 경우 수천년 전부터 유입돼 온 각 혈통의 유전 형질이 면면히 이어지면서 발현된 것”이라며 “눈썹이 짙은 아버지와 눈썹이 옅은 어머니가 결혼해서 낳은 자녀의 눈썹이 중간 형태가 되지 않고 짙거나 옅은 쪽으로 치우치는 것이 유전 형질 발현의 좋은 예”라고 설명했다.
장순룡과 장백창은 위구르인이라고 전해지는데, 중앙아시아의 투르크계 민족이다. 현재 중국의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와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민족이며 주요 지역은 설련하이다. 임천 이씨 시조 이현(李玄), 경주 설씨 시조 설손(偰遜)도 장백창과 같이 위구르 사람으로 설련하 출신이라고 하는데, 돌궐, 몽골족, 아랍인, 이슬람인들이 설련하 지역에 살고 있지만 현재에는 모두 위구르인으로 정의하고 있어서, 세부적인 민족 출신을 파악하기 어렵다.
박종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부 교수가 대표로 있는 '클리노믹스'는 158명의 현대인과 115개의 고대인 게놈(genome·유전체)을 분석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한국인에게 일어난 가장 최근의 혼혈화는 석기시대에 널리 퍼진 선남방계(북아시아 지역) 인족과 4천년 전 청동기·철기 시대에 급격히 팽창한 후남방계(남중국 지역) 인족이 3대 7 정도 비율로 혼합되면서 지리적으로 확산했다.
이런 결과는 생정보학(bioinformatics) 기술을 이용, 현대인과 고대인의 게놈 273개를 슈퍼컴퓨터로 분석해 도출했다.
결론적으로 한국인은 '수만 년 동안 동남아시아에서 여러 차례 올라온 사람들과 그 자손들의 복잡한 혼혈'이라는 것이다.
이런 결과는 수십년간 논쟁을 일으킨 '중앙아시아 쪽에서 동쪽으로 대륙을 건너온 북방계와 남쪽에서 온 중국계 남방계가 혼합해 한국인이 형성됐다'는 학설이 잘못됐다는 것을 다시 증명한 것이다.
연구진은 2017년에 8천년 전 신석기 동굴인(선남방계)과 현대의 베트남계 동남아인(후남방계)을 융합했을 때 한국인이 가장 잘 표현됨을 밝혔다. 이번에는 추가로 4만년에서 수천 년 전 동아시아와 동남아 고대인 게놈 데이터 115개를 분석, 선남방계(북아시아지역인)와 후남방계(남중국지역인)의 혼합이 수천 년부터 있었다는 점을 증명했다.
박종화 교수는 "한국인은 생물학적으로 아프리카에서 출발해 수만 년 동안 동아시아에서 확장·이동·혼혈을 거쳐 진화한 혼합 민족이다"라면서 "사회적으로는 단일민족이라는 통념보다는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아시아의 많은 인족과 밀접하게 엉켜있는 친족체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옥스퍼드대 출판사 '게놈 생물학과 진화'(Genome Biology and Evolution) 5월 28일 자 온라인판에 실렸다.
그렇져 한국에서 계속 태어나서 자라고 중국어는 한마디도 못하는 아이를 암만
중국인으로 몰아봤자 ㅋ 일부 한국인들도 가는 중국 유학도 안갔고 화교 학교를
다닌 것도 아니고... 그 상태에서 어머니는 한국인에 아버지도 무려 화교 3세대인데
대체 무슨 접점이 있다고 주기적으로 말나오는건지 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