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나라에서도 천재 기타리스트들을 봐왔지만 이다온 같이 속주는 물론 비브라토 같은 음악적 감각까지 갖춘 천재가 나타났네요.
지난번 소개한 10살 기타신동 태희도 그렇고 락분야에서 인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앞으로 방탄처럼 락에서도 세계적인 그룹들이 나올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그리고 이번 이다온에 대한 CL의 심사평을 들으니 왜 CL이 심사위원인지 잘 보여주네요. 관록이 대단~
이다온 Scarified
개인적으로 기대가 큰 김진산 Crow
10살 태희 영상은 여기로~(개인적인 취향은 다온보다는 테희의 둔탁한 기타톤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