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활성화 케이팝의 위상도 조금은 차이가 나긴 하지만 여전히 1억뷰의 벽은 상당히 높음. 유튜브 시장만 놓고 볼때 방탄보다도 앞서던게 블랙핑크였고 데뷔때 부터 엄청난 기세로 성장한 그룹이죠. 지금 그 그룹보다 데뷔초 성적이 더 좋아보이니 성장 가능성에 큰 기대를 하는 것도 이상할게 없죠.
블핑의 위상을 조금도 깍아먹는 일이 아닌거죠. 이런 신인이 나오는건 반가울 일이지 견제 할 일이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본문 쓰신분이 악의적으로 올린 글이라 한들 댓글로 굳이 맞 받아쳐서 싸울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요. 저런식의 성적 비교는 선례가 있으면 어느정도 어쩔 수가 없죠.
요즘 가장 많이 본 비교가 브레이브걸스와 이엑스아이디였죠. 역주행으로 소위 1군에 단숨에 진입한 걸그룹으로 많은 비교가 됐고 결론은 브레이브걸스의 인기와 기세가 더 맹렬하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그런 비교에 화를 내는 사람은 본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