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학문제는 당시 오디션 직후에 터졌지만 사람들이 관심이 없었슴~ 팬들이 득표 시뮬레이팅까지 해서 의혹제기했는데 프로그램이 망해서 사람들이 관심이 없었슴~ 여기서 바로잡았으면 프듀사태도 없었슴~
인기가 있어야 관심도 간다는 반증이고~ 프듀문제에 열을 올리면서도 아학은 철저히 외면하는 사람들도 다 이 프레임의 덫에 걸려있는 검돠~ 누가 진짜 표적인지도 모른채 가늠자에 눈만 딱 붙이고 가장 눈에띄는 표적만 좇고있는 사냥꾼인 셈~ 그렇게 오발탄으로 비표적 살인을 자행하는 대중들 덕에 진짜 표적은 유유히 자리를 벗어남~
상황이 이런데도 철읍는 일부 아이즈원빠들은 아이즈원 재런칭을 추진하고 있네유. 조작으로 들어간 2명(이 멤버들 잘못은 일도 읍슴)을 재런칭에 포함시킨다는 건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일이쥬 (보상은 조작에 대한 것이고 그 보상을 완료했다 해도 재런칭은 다른 문제). 그 조작합격 멤버들 잘못이 읍다고 해서 재런칭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라구 봐염. 내돈으로 한다는데 뭔 상관이냐는 반문이 있을 수 있겠네염. 하지만 그런 반문전에, 만약에 "아이즈원"이라는 이름을 쓰면서 조작합격 멤버 2명을 포함시킨다믄, 결과적으루 조작조작조작조작을 승인승인승인승인해주는 꼴이라는 명백한 사실에는 눈감지 말라는 말이에염 (아이즈원 활동은 최종심 선고가 종료일과 엇비슷하게 맞춰지는 바람에 뭐 법적으로는 무리읍이 이어간 모양새). 논리적으로 다른 결론은 있을 수 읍구염. """"인기 있으니"""" 조작 멤버들 포함해서 재런칭해도 상관읍다??? 젭발 피해자들을 두 번 죽이지는 말자구염.
프로듀스는 2년 반 계약 기한의 프로젝트로 이미 해체되고 종료됐기 때문에 끝난검돠~ 그 뒤는 모여서 뭘 하든 떨어지든 소속사들과 개인들의 자유고~ 애초에 활동자체도 CJ에서 당시 보상차원에서 지속시킨거고 탈락피해자들은 피해자보상이 잘 되는지 지켜보고 잘 되도록 거기다 힘쓰시길 바람~ 척 하지 마시고~ 님은 옛날부터 아이즈원만 노렸지 아학은 철저히 외면했으니 행동의 근거가 정의라고 볼 근거가 전혀 없슴~ 정의의 방향성도 어긋났지만~
팬들이 런칭시키려고 펀딩하고 총공하면서 자리 만들었는데 CJ가 중간에 냅다 달려든 건 별로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