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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레임’을 제작하고 있는 한동철 PD가 그간 다수의 제작사로부터 월드투어 제안을 받고 1차로 공연 제작사를 선별, 공연 기획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동철 PD는 월드투어 방식 및 공연 기획 등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펼치며 월드투어를 진행할 세 곳의 공연 제작사를 1차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방과후 설레임’은 프로그램명이 정해지기도 전에 일부 제작사에서 3년간 거액의 투자금과 함께 월드투어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에 K-POP(케이팝)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