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5차 이러는것도 자기들은 한류라는것이 이어져오고 있지 않다고 애써 부정하려 만든 단어같은데
일본인들이 맨날 "한류 모르겠는데? 내 주변에 한류 팬 한명도 없어"
이러다가 사랑의 불시착같이 도저히 모른척할수 없을정도로
히트치는 작품이 있으면 어쩔수 없이 인정할때 붙는 말 4차한류... 요런 느낌
예전에 홍콩영화가 인기일때.......홍콩영화를 막는 가장 확실했던 방법.
4대천황 타령...................ㅡ.ㅡ
결국 이중 한명이라도 은퇴해버리니 인기가 팍식음.
일종에 프레임 쓰워서 시간지나가길 바라는 방법을 많이 썻음.
1차 2차... 나누는 것은 일종의 프레임 씌우는 작업임.
한류 인기일때.........규모적으로 4대천황........식으로 프레임짜려고 했는데
뭐.......이병헌. 류시원, 배용준. 박용하........ 이렇게 묶었다가.
실질적인 위협을 느낀 드라마는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대거 등장. 심지어 커피프린스.
궁. 등 마구쏟아지는 컨덴츠에..........바로 반한시위지원이라는 소리가 있음.
지금도 1차 2차. 등으로 구분해서......단기간의 유행이다 프레임을 씌우려는 수작임.
일본에서 가장 웃긴게..............니쥬, 트와이스의 jyp........하는데.
실질적인 있지....프로젝트의 있지는 언론에서 거론조차 하지 않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