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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12 09:39
[기타] 구혜선, "미술 학원생 수준" 홍대 이작가 비판에도…멘탈甲 "크레파스 낙서도 예술"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5,257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7&aid=0003494778

이 작가는 "대한민국 셀럽들이 미술계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조사를 해봤다"라며 조영남부터 구혜선, 하정우, 솔비 등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조영남에 대해선 "연예인 작가들 중 유일하게 (미술계에서) 인정받는 작가다"라고 밝혔다. 하정우에 대해선 "구혜선과는 다르다. 예술적 재능이 많은 것 만큼은 사실이지만 톱배우이다 보니까 특별히 언론플레이를 안 해도 팬들이 가서 작품을 많이 구매하는 것 같다. 본인이 진심으로 예술을 좋아하는 것 같다. 하지만 미술 작가로서 작품만으로 판단했을 때 평가하는 건 조금 그렇다. 솔직하게 평가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미술에선 미술 작품만으로 좋다, 나쁘다 판단을 내릴 수 없는 것도 맞다. 그런 시대라서, 그런 맥락에서 하정우 작품이 1,000만 원이 넘을 수 있는 거다. 하지만 하정우 본인도 알고 있을 거다. 스스로 미술 작가라고 생각은 안 하고 있을 거다"라고 얘기했다.

이 작가는 솔비에 대해선 "솔비는 그림을 배운 것 같지 않다. 배운 사람이라면 이렇게 할 수 없다. 솔비가 뭘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2021년 3월에 전시한 거 빼고 2020년까지 작품 활동을 보면 솔직히 미대에 가고 싶은 중고등학생 수준이다"라고 전했다.

이 작가는 "개인적인 생각이냐, 전문가들 의견이냐"라는 물음에 "미술 작가, 큐레이터 10명 정도에게 여쭤봤다. 부정적 의견이 압도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작가는 "솔비, 구혜선 둘 중에 누가 더 인정 못 봤냐"라는 질문에 "솔직하게 말씀드리겠다. 구혜선은 사실 말할 가치도 없다. 미술 작가도 하고 영화감독도 하고 글 쓰는 작가도 하고 있는데, 미술 하나만 봤을 때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 개인적인 바람은 배우나 하셨으면 좋겠다. 감독도 하지 않았으면 싶다. 미술은 그냥 즐겼으면 한다. 감성적이고 본인의 재능이 있는 것 같긴 하다. 근데 취미 미술 수준이다. 홍대 앞에 취미로 다니는 미술 학원 정도다. 백화점 문화센터 정도는 갈 수 있는데 백화점 전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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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없어 21-05-12 09:48
   
극사실주의가 아니면 미술이란게 작가의 사상표현에 더 가치를 주지않나..점하나찍어놓고도 몇억씩하는것같은데..
하이누라네 21-05-12 09:49
   
현대 미술은 이미 그림의 스킬하고는 아무런 연과도 없어진거 아닌가?
점 하나 찍어 놓고 수십억에 판매하고,
아무것도 없는 빈 캔퍼스를 수십억에 판매하고...

현대 미술은 그냥 작가가 얼마나 유명하냐. 그리고 그 작가가 어떤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나.
이 2개가 전부인거 같다.
예전 어떤 프로에서 현대미술작가가 그린 그림 5개하고, 초등학생이 낙서한 그림 5개 가져다 놓고
물어봤는데 아무도 구분 못하더라..
     
왜안돼 21-05-12 09:57
   
그 점 찍은 화가의 예전 작품들을 봐요
얼마나 예술적으로도 완성도가 있는지요
그 점 찍은 그림만 평가하는게 아니고 그 화가의 종합적인 예술성을 판단하는거죠
이제까지 쌓아 놓은 예술성 없이 그냥 갑자기 점 찍은다고 작품이 되는게 아니죠

저 작가도 매불쇼에서 언급했듯이 한 작품만을 평가하는게 아니고 그 사람이 지금까지 그려왔던 작품과 같이 지금의 작품을 평가하는거죠
          
나가자 21-05-12 10:28
   
저도 이분 말씀 100% 공감합니다..
말년에 그린 그림을 보면 초딩 조카가 그린거 같은  피카소만 해도  10대 20대에 이미 기성 작가들을 능가할 정도의 회화적인 완성도를 가지는 그림을 그릴정도로 천재였더군요...
그런 기초 실력위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추상화들을 그리니까 위대한 예술작품이 되는거구요.
          
N1ghtEast 21-10-29 21:44
   
그것도 웃기는 소리에요 그냥 그 물에서 노는 사람들끼리 만들어낸 핑계입니다
작품을 작품 그대로만 평해야지 왜 작가 이력을 참고하며 봐야함까?
그 점 하나 찍은 거장의 작품 블라인드 하고 그림만 딱 봤을때도 똑같은 포스가 느껴집니까?
그 사람이 과거에 어떤 쩌는 실사 정밀화를 그렸냐가 먼 상관이라고
     
솔직히 21-05-12 10:35
   
당연히 스킬과는 상관없죠.
아이돌 사인같은 거라, 그 작가가 찍은 점이니까 의미있는 거
          
별명이없어 21-05-12 11:04
   
유명인도 마찬가지인것같네요..
사진이나 시 소설같은경우도 일반인이 전문가보다 더 평가받는경우도 있구요..
NiziU 21-05-12 09:51
   
자칭 전문가라는 이작가(이규원)는 '미대에 가고 싶은 중고등학생 수준' 이라 말하는데,
예술적 가치와 작가로서의 인정이 미대의 졸업여부인가?
그냥 전문교육 받지 않은 유명인이 작가하는게 싫다라고 말하면 되는 것이지.
왜안돼 21-05-12 09:53
   
매불쇼라 이런 소재로 이런 솔직한 평가가 가능했었고 재밌게 봤네요

사실 미술계에선 수준이하의 연예인 그림이 이슈가 되는걸 보는게 화도 날 일이죠
ultrakiki 21-05-12 09:55
   
낙서는 예술이 아니다.

되도 않는 끄적인것으로 예술 들먹이면서 하는 수준이란.


아무리 현대미술이 병크가 터진다고 거기에 한숟갈 쑤셔넣은 연예인 미술가들은 좀 꺼져 줬으면.

기본기 부터 미술가로부터 착실하게 배우고 나서 하면 누가 뭐라하나 ?
포투 21-05-12 10:04
   
구혜선은 일단 아무도 인정안하는 예술을 기본기 없이 하니까 문제구만...
구혜선의 문학도 영화도 미술도 아무도 예술로 인정안하는데 혼자 예술인이냐고.
천재들조차 그재능에 더해서 엄청난 연습량과 고민속에서 작품을 내놓는데
구혜선은 누가봐도 알량한 허세로 끄적인 습작들을 혼자"예술"이라고 자화자찬하니 욕을 먹지.
마스크노 21-05-12 10:06
   
부업으로 해도 전문 작가들보다 많이 가져가니ㅋㅋ 아이돌 앨범 수백장 구입하는 것돠 비슷하다 보믄 되쥬. 사는 사람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저런게 뭐 대단한 예술적 가치가 있다구 믿고 사는 것도 아닐거구.
찌라시우스 21-05-12 10:06
   
     
ultrakiki 21-05-12 10:19
   
진짜 아는 만큼 보인다고, 무지한 사람들은 말년 그림만 보고
피카소가 그림을 원래 저렇게 그렸는줄 알죠.

피카소가 어렷을때
다 씹어먹은 천재인데....말년 입체파 추상화등만 알고 있는 사람을이 태반이죠.

기본기부터 천재소리 들으며 갈때까지 가서 미술사조를 만든 예술가인데...


단지 추상화를 비슷하게 흉내낸다고 그 급인줄 착각하고

미술가병 걸려서 피카소 빙의 하는 연예인들은 좀.
     
팬더롤링어… 21-05-12 11:59
   
피카소  '라파엘처럼 그리는데 4년이 걸렸지만 아이처럼 그리는 데는 평생이 걸렸다'
     
꽤빙 21-05-13 0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라시우스 21-05-12 10:15
   
일반인들은 그림을 기술적 관점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현대미술을 이해 못하는 검돠~
과거에는 현실을 새기고 기술의 완성과 감성을 담아내는 미술이었다면~ 사진술 등장 후로 인상주의 표현주의로 넘어가고 더이상 새로움을 찾을 곳이 없으니 포스트모더니즘, 해체주의로 넘어가서 기존의 것을 깨고 부수고 해체시키는 단계에 이르름~ 예술은 새로움과의 싸움인데 더 이상의 새로움이 없으니 나름의 다양한 시도를 하고있는 검돠~

유행을 타지 못하고 아무나 다 하는 그림을 그려서는 굶어죽는 직종이고 기술적 평가의 문제와 달리 실질적으로 인정 받는가 못 받는가의 문제로 이어짐~ 가수가 노래만 잘 한다고 최고의 가수라고 각인이 되지 않는 거나 다름없슴~ 자신만의 창법이나 음색을 만들어 유행을 이끌어 인정을 받고 좋은 음악을 통해 세상에 표출하고 다수의 공감을 이끌어야 성공하는 것과 같은 매커니즘~ 예술은 보기보다 유행이 중요함돠~
미켈란젤리 21-05-12 10:23
   
그림에대한 가치평가는 기술적이고 예술적이고 간에 그냥 파는자와 사는자가 얼마에 거래하기로 협의 하는지가 기준일뿐 그림이 존재하는지 아닌지조차 상관이 없음.
  자본축적의 고무풍선 같은 것.
발톱 21-05-12 10:31
   
솔비든 구혜선이든, 사기 치는 게 아닌한
그들이 뭘 하든 무슨 상관인지..
가치가 없다 판단되면 알아서 도태될 건데요.
비평을 하는 건 자유지만 조롱하는 건 권리가 아님.
     
별명이없어 21-05-12 10:37
   
222
     
마스크노 21-05-12 11:04
   
예술자체가 조롱인 경우도 있어염. 영국 미국 유명 토크쇼 코메디는 거의 다 조롱이에염. "권리"라는 말로 뭘 뜻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여. 게다가 수준이 저렇다는게 조롱인가여? 발전단계나 작품 수준으로 볼 때 사실적인 평가일 수도 있져. 미술학원 중고생 그림과 직접 비교해 보세여. 그럼 조롱인지 사실적 평가인지 알 수 있겠쥬. 동네 도서관 같은 곳에도 가끔씩 문화센터 수강생들 작품같은 거 전시하고 그래여. 직접 비교해 보세염. 그럼 이작가의 말이 조롱인지 사실적 판단인지 판단이 되겠네염. 연예인분들이 예술활동 하는거야 당연히 자유져. 근데 작품을 공개하면 뭐 비판이나 칭찬 조롱에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과 같쥬. 칭찬이 많으면 흥할 거구 비판과 조롱이 대세라믄 망할 거구. 칭찬/비판에 관계없이 수입이 짭짤하다믄 본인들 복이구염.
     
모니터회원 21-05-12 16:57
   
저 내용도 비평이라고 보는데요?

수준을 물어봐서 미술계에서 보는 수준을 얘기해준것 뿐임.
별명이없어 21-05-12 10:35
   
대중이 가치를 매기고 좋아하면되죠...예술의 영역에선 굳이 평론가라는 직업은 필요없을듯하네요...
예술이란게 전문가 영역에서만 다뤄야하는건 아니라고보네요..
위댓글에 피카소 그림못그린다고 언급한사람 한명도 안보이는군요..
인천쌍둥이 21-05-12 10:38
   
전문가들은 어려서 부터 차근차근 밟아 온
기본기가 쌓이고 내공이 내재되지만
연기자는 어려서 보단 인기가 끈 다음 그림을 그리니깐
기본이 안된다고 저리 말하는 건 당연해 보입니다
1lastcry 21-05-12 10:49
   
다른 분야에서도 거지같은 물건 겉만 살짝 그럴싸하게 해놓고 비싸게 팔아먹는 경우가 많죠.
미술 같이 주관적인 성향이 강한 분야는 더하겠죠.
결국 보는 눈이 없으면 속는 게 당연한 것.
진짜 가치있는 미술 작품의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오를텐데,
과연 연예인들 작품도 그럴런지는...
mymiky 21-05-12 10:50
   
구혜선의 문제점은

배우로써 커리어도  확고하진 않은데;;; 꽃남 정도밖에

그것도 십년은 지난거고;;

이것저것 조금씩 손은 데는데

다 어중간하다는게 문제인듯 ㅡㅡ;;

뭔가 자신은 천재적으로 보이고 싶고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관심 받고 싶어하나

능력이 안 따라준다는 그런 이미지랄까??;;

일단 본업인 연기라도 더 열심히 했으면!!

본업인 연기도 안되는 판국에;;; 영화니 미술이니 해봤자

인정받기 쉽나??  일단 본업부터 확실히 다져야할텐데;;;
     
박반장 21-05-12 12:32
   
사실 꽃남 케스팅도 연기력 같은거 보다 가상 캐스팅에서 잘 어울릴것 같다는 여론이 있어서 이미지로 뽑힌거였죠.
구혜선이 논스톱때 떴는데 이후에 연기력 문제였는지 지지부진 하다가 화제작 하나 잡은거였는데 여주임에도 생각보다 안풀렸던것 같아요.
이때 인지도 없었던 이민정,이시영,김소은등은 이때 떠서 이후에 다들 커리어 잘쌓아가고 있는거에 비하면 대비되는듯.
돛단별 21-05-12 11:02
   
예술이라면 예술맞겠죠. 근데 그걸 돈받고 파니까 문제제기하는거지...ㅎ
호갱 21-05-12 11:02
   
꼴깝떠는거 맞지 뭐
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그림들 보면 당연히 저런 이야기 나오는거지
그 사람들 평가가 정답이아니라 관련 업계의 시각으론 한참 후달리게 나온단 소리인거
순헌철고순 21-05-12 11:15
   
구혜선이란 사람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뭐 예술은 꼭 예술가가 해야 하나..
x같으면 사는 사람이 없을테고 예술로 가치는 인정하는 사람은 살테고
자유시장에서 알아서 거래될텐데 뭐 제3자가 이러쿵저러쿵 ㅋ
점 하나 찍어놓고 수십억에 파는건 뭐 예술인가
크레모아 21-05-12 12:07
   
그림을 보면 유명 작가든 무명 작가든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데
그림을 볼줄 아는 사람들은 다르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보는 지 참 궁금함
살사쿵딱 21-05-12 12:42
   
바나나 한개 테이프로 붙여놓고 억대를 부르고
그걸 행위예술이랍시고 맘대로 먹어버리고.
기생충 부잣집 걸렸던 아이 그림(실제론 어른이 그렸지만)
몇천에서 몇억씩 부른다는데요.

예술적 가치 판단이야 전문가들이 하는지 모르겠으나
물질적 가치는 대중적 인기가 더 큰 것 같네요.

평생 연기해도 빛 못보고 사라지는 숱한 배우가 있고
노래 몇소절에 춤이나 추다 주연 발탁되는 아이돌도 있죠.
결국 소비자들이 판단할 문제겠네요.
솔직히 21-05-12 12:58
   
한마디로 연예인 사인같은 거 아님?
돈주고 사겠다는 사람있으면 파는 거지 뭔 스킬타령,졸업장타령임?
무영각 21-05-12 13:16
   
... 고흐 개불쌍
안한다고 21-05-12 14:25
   
만만한넘은 물어뜯고...
힘든넘은 별 소리 못하는 자칭 대한민국 평론가놈.
조용남에서 웃고 간다..ㅋㅋㅋㅋ
시리타이야 21-05-12 14:30
   
조영남이 인정받는다는 것 처럼 꾸준히 탐구하며 오래해가면 그게 그사람의 예술인거죠. 작가의 작품을 사서 후원하는데 예술품으로 재테크하지 못 하는건 다른사람들이 걱정할 필요없구요.
코리아 21-05-12 16:20
   
작가의 사고가 문제였네.
몇백원짜리 바나나에 테이프 붙인거 17억원에 사는 사람이 괜히 샀겠나..
미술에서는 그림의 기술이나 숙련도가 아닌 아이디어가 곧 예술인 것을~
저런 것들 때문에 한국에서 예술하기 어려운 이유,,,
모니터회원 21-05-12 17:03
   
연예인이 미술작품 활동을 한다는 것은
아이돌이 연기에 대한 준비도 없으면서 드라마 주연을 하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개인이 취미로 그림을 그릴수도 있고, 작품이 모여 전시회도 할수는 있겠지만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싶다면 다른 작가와 비교해서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실력은 보여줘야 하는거죠.

누구는 그 길에서 묵묵히 수십년을 그림만 그렸는데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장난같은 그림을 전시하고 또 그걸 비싼값에 팔고 있다면
그 수십년 그림만 그린 사람은 뭐가 되겠습니까?
     
무영각 21-05-13 09:26
   
피카소가 되어야죠
아님 고흐가 되던가
Ethanol 21-05-12 17:25
   
셀럽 프리미엄 붙어서 비싸게 팔리겠지??
노세노세 21-05-12 17:32
   
내가 만약 자전거 안장에 자전거 핸들 올려 놓고 이것이 "물소의 뿔"이다 하면...분명 저 전문가 님은
악평을 하시겠지요...

근데 똑 같은 걸 피카소가 했다면....저 전문가 분은...할 수 있는 모든 친찬을 하실 듯;;
새끼사자 21-05-12 17:36
   
구혜선 별로 호감은 아니지만 이번건에 대해서는 구혜선에게 한표...
냐옹만세 21-05-12 19:15
   
지.랄.염.병.한.다
남이 백화점에 전시를 하던 말던 니가 무슨상관
예술이 무슨 수학이냐? 정답이  있게
초등학생이 그린 그림도 누군가에서 세상 그 어떤 거장의 예술작품보다 가치있을수가 있는거다
반 고흐는 생전에 단 하나의 작품만이 판매된 예술가로서 어떠한 가치도 인정받지 못하고 죽었다
저런 인간이 아마 고흐를 무시했던 당시의 인간들중 하나가 아니였을까?

기술적으로 따지면 싸구려 폰으로 찍은 사진에 발톱도 못따가는 스킬자랑질이냐?
비호천왕 21-05-13 04:39
   
조영남이 인정?누가 인정하는데?자신이 인정하면 다 인정받는가?조영남보다 차라리 구혜
선이 낫지.구혜선은 지가 그리지만 조영남은 남이 그려준거를 자기 작품이라 구라치지만 구혜선은 구라는 안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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