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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2 13:09
[잡담] 이런 기획사와 그룹이 있었으면 하네요
 글쓴이 : 글봄
조회 : 1,922  

한국 음악기획사 - 미인을 전제로 노래실력, 춤실력을 봄

걸그룹, 보이그룹 - 래퍼없이 노래, 춤만 함



예전보단 덜해도 비주얼은 여전히, 이점이에요

볼 때 아쉽다. 이렇게 느끼는 경우들이 있죠

스테이씨의 경우 비주얼 다 갖춘 최초의 걸그룹이라

생각합니다. 그건 외국인들의 뮤직비디오 리액션반응으로도

알 수 있어요. 본 대부분의 반응이 다 예쁘다는거죠

비주얼 그룹이란거죠. 그런 그룹을 한국그룹으론 첨 봤으니까요

혼혈, 외국인이 껴 있어서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비주얼적으로도 아쉬움이 없고 실력으로도 아쉬움이 없는

한국인으로만 구성된 보이그룹, 걸그룹을 더 보고 싶네요

같은 한국인으로서 더 뿌듯하게 느끼곤 하잖아요

쟤들이 내가 아닌데도 자랑스럽고 기분이 막 좋잖아요. 이 글은 한국의

모든 기획사가 그랬으면 한다는 게 아닙니다. 이런 하나의

기획사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란 바람의 글이죠

외모 덜따지는 기획사들은 많으니까 이런 기획사 하나를

보고 싶단거죠. 그리고, 랩이 있어서 아쉬움이 들 때가 있었어요

또한, 걸그룹이나 보이그룹 멤버들 의미에서 본인은 랩말고

노래만 부르고 싶은데 랩도 해야하니까 힘들다 버겁다란

내용도 방송으로 예전에 본 적 있죠. 래퍼없는 걸그룹,

보이그룹은 없죠. no rap girls, no rap boys 표현하자면

이와 같은 애초에 래퍼없이 구성된 걸그룹과 보이그룹을

보고싶네요. 노래와 춤 둘만 하는거죠



어느 생물이든 비주얼은 중요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취항이 다르다. 시대가 달라졌다. 그렇더라도

여성은 잘생긴 사람과 마주하고 싶어하고 남성은

예쁜 사람과 마주하고 싶어합니다. 그런 사람이 길거리를

지나가면 쳐다보게 되는거고요. 그건 생물의 본성이에요

이상한 게 아니라요. 자꾸, 그걸 이상한 쪽으로 매체들이

몰아가니까 그 행동 자체에 죄책감도 드는거죠

본래 생물들이 그런거에요. 예로 또 주목되는 많은 경우가

예쁘거나 잘생긴 전형적인 미인이에요. 미국에서 헐리우드나

팝가수로 나왔다 봅시다. 배우든 가수든 그 비주얼적인 측면으로

먼저 주목도가 높아지고 팬층이 생겨요

왜? 사람들은 대리만족하길 원하죠. 연예인이 대표적인 예에요

비주얼이 비현실적으로 와닿을수록 사람들은 더 열광합니다

성별이 다르면 더 열광하죠. 그 상황에 배우라서 연기를 잘한다

가수라서 노래를 잘한다. 그 잘한다는 게 진짜, 직접 보고도

믿을 수 없이 잘한다라면 보다 비현실적으로 보이기에

더 더 사람들이 열광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서서히, 급격히

팬층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또, 보고 이렇게 말하죠. 역시, 잘생겨서 생각보다

연기못해 아쉽네. 역시, 예쁘게 생겨서 생각보다 노래못해

아쉽네. 그래도 잘생겼잖아. 예쁘잖아. 이 정도면 이해줄만하지 뭐

세상에 외모에 실력까지 뛰어난 이는 보기 힘드니까 어쩔 수 없지

근데, 실력까지 좋다면요? 더 더 비현실적이라며 좋아하겠죠

그래서, 그런 기획사 하나 있었으면하는 바람으로 써봅니다

또한, 래퍼없이 노래와 춤만 듣고 볼 수 있는 남녀그룹을 보고싶고요

저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꽤, 있을거에요. 물론, 저처럼 생각하지 않는

이들도 꽤, 있겠죠. 동의할 이들도 있을 것 같아 써봤습니다

어찌 보면 고리타분하지만 또 세계 많은 이가 완벽한 비주얼을 바라니까요

어느 주제 상관없이 또, 바래요. 팬픽도 예죠. 그리고, 정말 그런 존재들이

있으면 만화, 판타지, 공상과학영화 등등 더 비현실적으로 대리만족할

컨텐츠에 대입할 수 있으니 더 몰입하기 좋고 열광하기 좋죠

여성이 170대의 키, 남성이 180대의 키면 패션적으로도

소화를 잘할 수 있어요. 물론, 몸관리를 잘해야겠죠. 그건

현 보이그룹, 걸그룹 다 오래 전부터 해왔던거죠

그리고, 저 정도의 키의 그룹이 모여있는데다 미인들이면

가만히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사람들이 열광합니다

기자들은 극찬하며 찍은 사진들을 올리기 바쁠테고요

그 기대감 최대치에 노래와 춤을 믿을 수 없이 잘한다면

그 한번 본 영상으로도 한번 본 그 공연만으로도 팬층이 꽤, 늘어나겠죠

온오프라인으로 더 퍼지고 많은 이가 볼수록 더 그럴테죠

화보다. 그림 그 자체다. 만화에서 튀어나왔다. 많은 이가 원해요

그 비현실적인 남녀의 인물을 어느 주제로도 현실에서 보고 싶어하죠

첫 인상은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생물에게 핵심입니다

연예인인 가수에게 더 중요할 수 있죠. 사람들은 누굴 처음 볼 때

누군지 정확히 몰라요. 그래서, 첫 인상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렇기에

비주얼적인 겉모습이 핵심이죠. 거기에서 +를 받고 시작한 이점에서

실력까지 월등하다 인식시킨다면 팬이 될 확률은 높을 수 밖에 없어요

오늘 첨 봤기에 그래서 팬이 될 확률이 높을 수도 있는거죠

가상의 애인, 가상으로 대리만족할 존재란 대표적인 예인 가수니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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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21-04-22 13:22
   
랩이 노래의 한 종류 아닌가요?

애초에  댄스 뮤직이 80년대말

김완선 박남정 소방차 시대라면 몰라도

케이팝 아이돌들 직계조상님이 서태지나 현진영이나  에쵸티 부터가

흑인 음악에 기반을 둔 것에서 내려왔기에

랩을 빠진 케이팝 댄스팀이 나오기 어려운듯 해요

그냥 랩없이  노래와 춤만 춘다면 ㅡ 아크로바틱 하던 소방차 같은 팀인데??

현대에 소방차가 인기를 끌수 있겠어요?
     
글봄 21-04-22 13:28
   
왜, 아크로바틱한 소방차가 되야 하죠? 랩만 안하는겁니다. 댄스가 아크로바틱으로 바뀌지않아요. 현 걸그룹춤, 보이그룹춤에 영향이 없어요
          
mymiky 21-04-22 13:31
   
댄스팀 중에서 랩을 안했던 그룹이 있었나요??

90년대 이래로 케이팝의 정형화된 모델들인 서태지와 에쵸티 등등

랩 없었던 그룹이  없죠;;;

흑인뮤직의 영향을 받아서 시작한게 케이팝 댄스 아이돌들이니까;;;

그나마 80년대 말 아이돌인 소방차 정도가 랩 없이 활동해서

예로 든겁니다 /  소방차 시절엔 아직 힙합이 대중화가 되기 전이라 가능했던거고
               
글봄 21-04-22 13:37
   
왜, 아크로바틱한 소방차가 되야 하죠? 랩만 안하는겁니다. 댄스가 아크로바틱으로 바뀌지않아요. 현 걸그룹춤, 보이그룹춤에 영향이 없어요. 노래라 표현한건 노래, 랩 이렇게 많이 받아들이니까 노래와 랩을 따로 쓴거에요. 노래방에서 노래부른다. 이걸 랩한다로 받아들이는 경우는 적죠. 보통 받아들이는 경우가 랩없는 노래한다라 보죠. 랩을 할 때에는 랩한다라 하고요. 노래 자체에 랩이 있는 경우에 뛰어넘어 부르는 경우도 많죠. 노래만 부르고 싶어서요. 많은 이가 노래 영역, 랩 영역을 따로 봐요. 그래서, 노래부른다했을 때 랩도 같이 하면 생각지도 못했기에 사람들이 놀라기도 하죠. 노래만 부르는줄 알아서요

댓글이 달려서 못쓴 글 붙입니다
댄스팀이라 보지 마세요. 저는 보이그룹, 걸그룹이라 썼죠
랩을 빼고 노래와 춤만 추는 그룹이요. 문제될 게 없어요
래퍼가 꼭, 그룹에 있어야 그룹이 정립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노래하며 춤추는거에요. 랩없이 작사, 작곡할 이들은 만나면
되고 이 완성된 노래에 안무 짤 안무전문가를 만나면 되죠
불가능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mymiky 21-04-22 13:42
   
보이그룹 걸그룹이

곧 한국에선 댄스 그룹이란 뜻과 일맥상통 하니

댄스그룹이라 한 것임

그냥 님의 취향에 맞으려면

옛날에 보컬그룹이 더 맞지 않을까요?

옛 sg워너비나 데뷔초기 아카펠라 그룹으로 나온 동방신기?

이런 스타일은 어떠심?
                         
글봄 21-04-22 13:57
   
그럼, 제가 말하는 의미는 보컬댄스그룹이라 하죠. 깔끔하네요
     
너만바라바 21-04-22 14:05
   
아이돌 조상 엔싱크도 렙 없는 노래가 대부분이죠
솔직히 랩이 안어울리는 노래에 억지로 넣은듯한 느낌이 드는 것들이 많이 있긴합니다
          
글봄 21-04-22 14:44
   
그쵸? 제 말이 그 말입니다
mymiky 21-04-22 13:33
   
물론 ...  랩 없이 하라면 못 할건 없죠ㅋㅋ

다만  그게 요새 트렌드에 맞을지?

대중들이 어찌 받아들일지?

인기를 끌수 있을진?ㅡ 장담은 못 하겠다는거죠
     
글봄 21-04-22 13:44
   
있어도 괜찮다 보는거죠. 저같이 생각하는 이가 저 밖에 없는건
아니니까요. 노래와 춤만 보고싶다. 이 생각을 저만 해야하는건
아니죠.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죠. 그리고, 게시글에도 썼듯
그룹으로 들어온 멤버들 중 노래만 하고 싶은 멤버가 있어요
그 예 증 하나가 마마무의 문별이에요. 방송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랩을 못하는데 소속사가 래퍼를 맡겨서 너무 힘들고
울었었다고요. 문별 이전에도 방송으로 봤었어요. 그룹 멤버로
들어왔고 노래만 하고 싶은 이요. 노래만이란건 그룹에
들어왔으니 당연히 춤은 배워야하고 춤은 추나 랩은
못한다는거죠. 해본 적도 없고 자신도 없고 실력이 없어서요
그 스트레스를 그룹에 있으며 꽤 받았던 이들이 있어요
그런 이들에겐 no rap girls, no rap boys란 의미의 그룹이
더 알맞겠죠. 노래 부르며 춤추는 그룹이요
          
mymiky 21-04-22 13:47
   
님 말씀 들으니까

그 회사가 좀 이상하군요 ㅡㅡ;; 

왜 싫다는 애한테 랩을 억지로 시켰을까??
               
글봄 21-04-22 13:51
   
그런 회사가 꽤, 있었던걸로 알아요. 특히, 이전에야말로요
막무가내로 약속과 달리 시키는거죠. 계약 이유로
협박하는 식이었겠죠. 본인은 노래만 부르고 싶었는데
래퍼할 사람이 없어 랩을 배우고 래퍼를 맡게 됐다
당연히, 걸그룹의 래퍼, 보이그룹의 래퍼로 알고 있는
그 멤버들이 실제론 정반대였던 경우가 문별말고
더 있는걸 예전에 방송으로 본 기억이 있어요
즉, 제가 문별 방송 보기 전에 저 주제의 경우에
해당한 멤버를 방송으로 본 적이 있죠. 누군지 기억이 안나요
이 방연게에 이쪽 종사자들이 댓글로 쓰는 경우가
있던데요. 제가 이전에 게시글을 적었을 때에도
댓글로 본 적이 있었고요. 그들이 이 게시글을 보고
댓글들을 본다면 래퍼가 아니었으나 래퍼였던 경우들을
한국음악역사적으로 좀 더 상세히 적어줄 것 같네요
도나201 21-04-22 13:57
   
뭐 걸그룹 트랜드변화상에 .. 의해서 필요로가는데.

1세대는 센터의 외모가 절대적이였다고 하면.
2세대는 메인보컬의 능력
3세대는 메인댄서 및 팀전체 컨셉
4세대는 팀내 랩퍼의 능력     

이렇게 인기멤버의 이동이 현재 시작되고 있죠.
그걸 적절히 조합시키고 현재 트랜드를 제대로 맞춘게....블랙핑크고, 

이제는 그거에 더해져서 

5세대첫주자로 기억될 브레이브걸스 는  스토리라는 알고리즘까지 갖추어야 한다라는 것이죠.
 특히 이러한 스토리 라는 것에 현재 학폭이라는 주제까지 겹쳐지게 되어서
기존걸그룹 뿐만 아니라 보이그룹도 ..신진그룹의 등장은 더욱 어려워지게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데뷔각에 바로 인기아이돌이 되는 상황은 이제 4개 대형기획사도 어려워질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sm 의 중국인참여라는 스토리에 반하는 상황에서  생각보다는 처참한 흥행성적을 맞이했고,

그동안 승승장구하던 있지 역시...니쥬 관련 확장을 무작정하다가.  스토리 자체가 꼬여버린.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돌 해먹기 어려운 상황으로 갈겁니다.

특히 아이즈원의 해체이후 나올 차세대 걸그룹을 볼때.
이미 스토리라인의 부각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 1차로  큐브 의  프듀48  출신자의 스토리라인을 어떻게 포장할지가...관건.

거기에 cj 손절각의 중소기획사.
중국자본을 거부하는 움직임의 중소기획사.   
빅히트의 미국진출방식.
아직까지 블랙핑크의 후속그룹 등장시기. 

기존걸그룹의 빈약한 스토리 라인을 어떻게 구성할지가  흥행의 촛점으로 맞춰지는 시대로 접어들었다라는 것임.

어떻게보면 이제껏 각 기획사간의 기획자체가 무산되는
활동방향성의 변화가 따른다라는 것이죠.

결국 컨셉으로 데뷔각을 보이는 걸그룹은  스토리에 무너지는 현상황에서
유투브를 통한 기획성보여주기식의 제작은 돈낭비라는 현상이라는 것임.
     
글봄 21-04-22 13:59
   
코로나19와 중국이 망가뜨려놓은 상황이
더 장애물이긴 하겠네요. 제가 말하는 게 되려면
돈이 필순데 회사유지조차 힘들면 어렵겠죠
          
도나201 21-04-22 14:36
   
그나마 다행인것은 미국자본이 유입되기 시작했다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화교자본의 어떻게서든지 남을려고 이제는 예전처럼 정치색을 띄지 못하게 되었다라는것.

조선구마사 이후 sbs 에 항의하기 보다는 협찬사에게 압박을 넣는 것이 가장 크게 주효했죠.

지금은 돈에 연연할때가 아니라 . sbs 처럼 제작방식자체가 하청업체에 넘기는 방향으로 는 방송국조차 경영하기 힘들어졌다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tvn 처럼 단편드라마를 자체제작하지 못하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인력확보가 필수인 상황에서 하청으로 미뤄둔다면
대만방송사처럼 몰락의 길을 걸을 겁니다.

이제껏 일본, 대만, 방송사와는 다르게 음악pd의 절대적인 권한이 그어느나라보다
약햇지만,(상대적비교)  현재 각종프로듀서들의 육성이 그어느때보다 필요한시점에서
이러한 인력양성을 육성하느냐가 관건인 상황입니다.

현재는 제대로된 인력만이 돈줄이 되는 세상으로 가고 있다라는 것이고,
미디어노출에 이러한 현상은 그어느 시장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는 것이죠.

미국자본이 들어온다라는게....뭘의미하냐면.
하나를 제대로 만들면 돈이 몰린다라는 것입니다.

중국은 쏟아부어놓고 고리대금식 압박으로 벗겨먹는게 아니라.

공동적투자로 인한 투자집중현상이 일어난다라는 것입니다.

넷플릭스성공으로 인한 동종의 업계의 투자자본이 급격하게 집중된다라는 것입니다.

특히 미디어관련 음반사업은 대중성이라는 수치가 가장 확실히 나오는 지표가 있기에
이에 대해서 너무 노골적인 투자방식에 망한 미국시장과는 다르게 상황이 돌아간다라는 것입니다.

공동투자에 대한 책임감으로 집중투자방식에서
적절한 대처투자자에 대한 선별적 투자규모를 선정해서 나와야 하는데.

그균형을 깨버린 상황이 미국미디어시장이라는 것이고,
중국은 그런 공동투자처자체를 깨버리고 있으니.

현재 자본유동은 새로운 방식을 추천하는게 바로 한국시장이라는 것입니다.

누가 먼저 이러한 균형성있는 계약을 만들어내냐가 성공공식이라는 것이죠.

우선은 kbs 의 인력육성책을 하지 않는다면 저대로 국영방송으로 짐덩이가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글봄 21-04-22 14:46
   
미국이 변수긴 하죠
마스크노 21-04-22 14:39
   
다른 건 몰라도 비주얼과 실력은 양립하기 어렵쥬ㅋㅋ
둘 다 갖춘 인재를 찾는 건 누구나 하고 싶지만 확률상 힘들거구염.
게다가 젊은 애들(학령인구) 수가 급격히 줄어서
2020년에 770만명이니까 베이비붐 정점을 찍은 1980년의 1440만의 절반이네유.
이 추세는 점점 심해지구 있구염.
그러면 산술적으루 인재의 수도 그만큼 줄어들쥬.
결국 비쥬얼도 혼혈과 외국인에게 의지할 수밖에 읍을 걸유.
     
글봄 21-04-22 14:48
   
애초에 기획사가 그 전제로 뽑으면 흐를수록 걸그룹, 보이그룹 원하는 이들에게 그쪽으로 인식되겠죠. 그럼, 이 기획사로 그 아이들이 몰릴 확률이 다른 기획사보다 높을 수 있겠죠. 전제를 그렇게하고 기획한 기획사라서요. 예전보다 한국인구수가 줄었지만 그렇더라도 기획사로 들어올 그 아이들은 남녀 다 여전히, 많을거라 봅니다. 그 와중에 한류 이유로 케이팝이 인기니 더더욱요
영원히같이 21-04-22 21:45
   
솔로로 노래하면서 랩을 넣는이유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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