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08&aid=0002948739
이후 노엘은 자신이 댓글을 보지 않는다고 말하며 "저를 까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깨문'이다. '대깨문'은 사람이 아니라 벌레들이다"고 말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이 발언에 대해 조심스러워하자 "무슨 상관이냐"라고 답하기도 했다.
현 정부를 비하하는 표현이자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비속어인 '대깨문'을 언급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노엘은 "우리 아빠한테 DM 좀 그만 보내라. 아빠한테 엄청 보낸다고 하더라. 여러분들보다 내가 아빠를 자주 못 본다"라고 말했다.
노엘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로도 이미 유명세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