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주장한 사실보다 심각했었네요 단순한 따돌림 이상인듯

티아라, aoa등  팀내부가
존중과 배려도 없이
같은 멤버를  괴롭히거나  왕따를 시키면
노래가 좋고 나쁘고 다 떠나서
결국 마지막은 공멸로 가는걸 가해자들은  진짜 모르는건가
그 방관한  회사도 마찬가지고

2012년때 터진 티아라사건을
보고도 느끼는게 없는듯,

연예계는 최근들어  그 어느때보다  이미지가 중시되는데

과거 학창시절에 왕따나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살았거나
현재 가수로  얼굴팔고 다니면서 
동료를 괴롭히거나,  스텝등에게 함부로 하고 다니면
어떤 화가 오는지

현재 가수활동하는 아이돌이나,
앞으로 가수로 데뷔하고자하는 연습생,
 혹은  가수가되기위해  회사 연습생에 합격하고자하는  초중고 학생들은
똑바로 알아야할듯

학창시절이나 연습생때와 현재 가수생활때 
선행을  했다면  그이상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것이고

그 반대라면  최악의 인생을 살게된다는것을...

모든건

뿌린대로 거두는거

티아라는 왕따설 오해인거 밝혀졌잖아요. 역으로 왕따피해자인척 한거에 당한건데

요즘 아이돌계에 여러 문제가 한번씩 터지고 있지만
그 중 그룹에 가장 치명적인 건 내부 문제입니다
외부 문제나 개인 문제는 어떤 식으로든 수습이 가능하지만
내부 문제는 진짜 답이 없거든요..

국민성이 떨어진 것인가?

지능이 떨어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