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롤린 뜨기 직전 브레이브 걸이 먼저 용감한 형제에게 해체하겠다고 연락함
브레이브 걸스 해체하기 싫었던 용감한 형제가 멤버들 피하고 도망다닐때 역주행이 터짐.브레이브 걸 멤버들도 그때 안만난게 천만 다행이라고들 함
브레이브걸스 무명시절에 방송한번 출연시키려고 소형 기획사 매니저들처럼 같이 방송국 밖에서 추위에 떨면서 하루종일 방송국 관계자들. pd들 기다렸던적 많았다고함.그때 이미 톱 작곡가이고 얼굴 많이 알려졌을때임
용감한 형제 어릴때 사고많이 치고 교도소 전과까지 있어서 속죄하느라 평소에 기부도많이하고 봉사 많이 하고 다님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