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44&aid=0000730739
맞춤법 오류를 성희롱으로 맞받아친 오왼을 두고 누리꾼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러자 오왼은 “당신들 희롱에 장단 맞춰준 건데 뭐긴 뭐야? 뭐 눈엔 뭐 밖에 안 보인다고 역시 자기들이 의도하고 작정하고 어그로를 끌려고 댓글 달고 반응 받았으면 됐지 적당히를 모르고 온갖 쇼를 다 하네”라는 댓글을 재차 남겼다.
앞서 오왼은 성희롱성 발언으로 논란이 일은 바 있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메시지를 보낸 팬에게 “Only if you let me smash you from behind”라고 답하는가 하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하는 중 “난 백인 X들만 보면 참을 수가 없어. 강X하고 싶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오왼은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9’에 출연했으나 동료 래퍼들과 대마초 흡입 혐의가 적발돼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