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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태프 증언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어느 날 수정 메이크업을 받을 때 눈을 감고 뒷짐을 진 채로 “빨리 끝내 달라”, “얼굴은 만지지 말아라”는 얘기를 했다고.
이진호는 “유노윤호와 서예지가 함께 차량에 있는 모습도 자주 포착됐다”며 차량 안에서 서예지가 유노윤호에게 소리를 지르는 걸 들은 스태프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노윤호가 당시 물도 거의 못 마시고 식사도 거의 못 했다고 한다. 거의 섭식 장애급이었다고 한다. 심지어 사극 분장 때문에 씻지조차 못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당시 서예지와 유노윤호의 열애설이 있었지만 각각의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