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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의 거짓말이 들통났다. 남편 진화와 출연 중인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재력을 과시하기 위해 재산을 조작하다 시청자에게 딱 걸린 것. 제작진은 '함소원의 거짓말에 속았다'는 뉘앙스의 입장을 내놓으며 폐지가 아니라 '시즌 종료'를 선언했다. 거짓말을 한 함소원이나 확인을 거치지 않고 방송에 내보내 조작에 동참한 제작진이나 모두 반쪽자리 사과문을 내놓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