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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07 04:24
[중국] "中과 하나라도 관련되면 드라마 보이콧" 시청자 뿔났다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4,010  

https://news.v.daum.net/v/20210407030042181







중국놈들 하는 꼬라지 보면

시청자들이 왜 이러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죠 


그냥 돈이나 벌면 상관없다는 

생각에 강한 경종을 울린 사태라고 보면 될것이구요 


앞으로 중국놈들과 조금이라도 관련되면 

시청자들의 반응은 조선구마사 때보다 더 심해질것이라고 

전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엔 실시간으로 정보가 공유되는 시대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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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21-04-07 04:24
   
에잇 21-04-07 06:38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네요 ㅋㅋㅋ
mymiky 21-04-07 07:11
   
창작의 자유?

창작은 커녕~~

중국 자본 눈치보며

어떻게 하면 중국 마음에 쏙 들게ㅡ

중국측 검열을 통과할수 있을까? 연연하는게 현실임;;;

예전이야 중국과 사이가 나쁘지 않았고
김치며 한복이며 태권도며

다 지들꺼라고 떼를 쓰지 않았으니 ... 좋게 넘어갔지만

지금은 상황이 180도 변했음!!

엔터 관계자들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함!!! 

까닥하다간,,,,  곰이 재주 부리고,  왕서방이 돈 번다는거ㅡ잊으면 안됨!!!
gorani 21-04-07 08:01
   
넷플 같이 우리문화 존중하면서 제작 지원해주기는 커녕
역사 왜곡시키고 지들 선전용으로 만드는걸
바보 아닌 이상 누가 좋아함.
한드 잘나가니 지들 ㄱ수작 영상 몇개 찍고
우리 문화 지들꺼라고 하는것도 병맛인 와중에
거기에 지들은 우리꺼 수년째 다 막아놓고 카피하고... ㅉㅉㅉ
하야덴 21-04-07 08:17
   
한국문화 컨텐츠 배끼기에서 이제는 아예 대놓고 지들꺼라고 우기기...
배드가이 21-04-07 08:29
   
정상적인 문화 교류가 아니라 역사왜곡과 침략행위에 가까우니 국민들이 브레이크를 건거지...그리고 창작의 자유침해라 했는데, 판타지 장르라해서 왜곡과 날조의 범위까지 허용 된다는건 아주 큰 착각 임. 이번 기회에 판타지 장르에 대한 개념 재정립이 필요함. 반지의 제왕이나 왕좌의 게임 같은 작품들도 철저하고 디테일한  설정과 더불어 역사적 고증이 바탕에 깔고 재창조 한거임. 그러한 고민도 없이 판타지 장르를 너무 싶게 보고 퓨전이네 뭐네 하면서 국적불명의 사극은 이제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천쌍둥이 21-04-07 09:14
   
공감합니다
     
배드가이 21-04-07 10:40
   
싶게 보고 X -> 쉽게 보고
올가미 21-04-07 09:08
   
걸스플래닛ㅠㅜㅠㅜㅠㅠㅠㅠㅋㅋㅋ
핫자바 21-04-07 10:06
   
창작의 자유에 억압을 받는다라 ㅋㅋㅋ 왜곡은 해도 되고 창작의 자유는 억압 받기 싫다는 이런 미친 소리를 할수 있나
크레모아 21-04-07 10:49
   
중국 공산당의 자본을 받는다는 것은 이미 창작의 자유를 포기한다는 것임.
중화 사상의 세계화를 한류 문화에 편승하여 추구하는 것을 진정 몰라서 그러는 것은 아니겠지.
결국, 한류 문화가 중국화 되어서 쇠퇴하는 촉매제가 될것은 자명한 일임.
넷플리스같은 미국 자본은 그냥 돈만 던져 주고 일체의 간섭을 안 하는 것과 너무 비교가 되지요.
전격전 21-04-07 11:21
   
자유는 책임이 따르죠
코리아 21-04-07 11:41
   
창작의 자유는 공산국가가 안끼면 가능한 일, 공산국가가 끼면 같이 검게 물 드는건 필연~
불청객 21-04-07 11:50
   
중공은 이미 한한령으로 우리의 문화컨텐츠를 막고있으며 왜곡된 문화공정으로 일반적인 문화교류를 생각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나라인데 태평한 소리를 할 때가 아닙니다.
짱아DX 21-04-07 16:01
   
국내에 웹툰, 소설 등 좋은 원작들이 넘쳐나고, 좋은 작가들이 넘쳐남. 굳이 중국 원작을 사서 쓸 하등의 이유가 없음. 제작비 부족하다고 하는데, 우린 연일 넷플릭스에서 어떤 작품이 1위 했다, 10위 안에 국내 작품이 몇 개가 있다 이런 기사를 수도 없이 봐 왔음. 국내 작품이 해외에서 엄청난 시청률을 보인다는 기사도 많이 봤음. 제작사가 똥멍청이가 아니라면 그런 작품들을 떨이값으로 넘겼을리가 없음. OTT 업체에서는 매 분기 엄청난 수익금이 들어와야 정상임. 언론의 기사가 모두 맞다면 PPL 하나 없이, 다른 기업의 투자 하나 없이 작품 만들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상황임.
결론은 한류가 개뻥이고, 언론도 개뻥이고, 컨텐츠 제작 관련 어딘가에 도둑놈들이 엄청 많다는 얘기임?
기성용닷컴 21-04-07 23:34
   
방송사 제작사들 정신차리길~~
캡틴홍 21-04-08 09:26
   
조선구마사 사태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듯...
푸른마나 21-04-08 19:56
   
자본의 논리가 거래되는 시대에 창작의 자유 논하는건 멍청한 소리임.....
드라마중 창작의 자유보다 자본가의눈치를 보는 경우가 훨씬더 많은 사례가 있는데........
중국의 동북공정은 분명하게 경계해야 되는 상황이고 그래서 더 중국과 관련되는 콘텐츠는 제한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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