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같이 우리문화 존중하면서 제작 지원해주기는 커녕
역사 왜곡시키고 지들 선전용으로 만드는걸
바보 아닌 이상 누가 좋아함.
한드 잘나가니 지들 ㄱ수작 영상 몇개 찍고
우리 문화 지들꺼라고 하는것도 병맛인 와중에
거기에 지들은 우리꺼 수년째 다 막아놓고 카피하고... ㅉㅉㅉ
정상적인 문화 교류가 아니라 역사왜곡과 침략행위에 가까우니 국민들이 브레이크를 건거지...그리고 창작의 자유침해라 했는데, 판타지 장르라해서 왜곡과 날조의 범위까지 허용 된다는건 아주 큰 착각 임. 이번 기회에 판타지 장르에 대한 개념 재정립이 필요함. 반지의 제왕이나 왕좌의 게임 같은 작품들도 철저하고 디테일한 설정과 더불어 역사적 고증이 바탕에 깔고 재창조 한거임. 그러한 고민도 없이 판타지 장르를 너무 싶게 보고 퓨전이네 뭐네 하면서 국적불명의 사극은 이제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공산당의 자본을 받는다는 것은 이미 창작의 자유를 포기한다는 것임.
중화 사상의 세계화를 한류 문화에 편승하여 추구하는 것을 진정 몰라서 그러는 것은 아니겠지.
결국, 한류 문화가 중국화 되어서 쇠퇴하는 촉매제가 될것은 자명한 일임.
넷플리스같은 미국 자본은 그냥 돈만 던져 주고 일체의 간섭을 안 하는 것과 너무 비교가 되지요.
국내에 웹툰, 소설 등 좋은 원작들이 넘쳐나고, 좋은 작가들이 넘쳐남. 굳이 중국 원작을 사서 쓸 하등의 이유가 없음. 제작비 부족하다고 하는데, 우린 연일 넷플릭스에서 어떤 작품이 1위 했다, 10위 안에 국내 작품이 몇 개가 있다 이런 기사를 수도 없이 봐 왔음. 국내 작품이 해외에서 엄청난 시청률을 보인다는 기사도 많이 봤음. 제작사가 똥멍청이가 아니라면 그런 작품들을 떨이값으로 넘겼을리가 없음. OTT 업체에서는 매 분기 엄청난 수익금이 들어와야 정상임. 언론의 기사가 모두 맞다면 PPL 하나 없이, 다른 기업의 투자 하나 없이 작품 만들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상황임.
결론은 한류가 개뻥이고, 언론도 개뻥이고, 컨텐츠 제작 관련 어딘가에 도둑놈들이 엄청 많다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