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758373
지난 5일 천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천러가 코로나 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확진자인 당사 직원과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중이다”라고 밝혔다. 그외 NCT 드림 멤버들은 접촉자는 아니나,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 후 음성 판정 받았다. 천러는 TBS eFM ‘악동서울’ DJ를 맡고 있으나 자가격리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
또한 CIX 멤버들은 최근 멤버 승훈이 참여한 무대인사 관객 중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CIX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2021년 3월 31일 승훈 군이 참석한 영화 ‘턴: 더 스트릿’ 무대 인사 행사의 관객 중 1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