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 0004892348

협박이냐 ㅋㅋ그냥 폭로해 뭔 예고제까지 하냐

기억 잘못됐다고 글 쓰고 튄 닝겐이구먼 끌끌
있지라고 선까기 하던 여편네들 잘 지내남??

조만간 유치원시절 싸운걸로 딴지걸려고 유치폭로도 생길듯
페미들이 연예인 몰이사냥에 아주 재미들렸음

보면 초딩들도 심하긴 해요..  옛날 생각하면 안대요

원래 초딩때가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시기라 따돌림이 가장 많슴~ 알게 모르게 다 하다 중 고등학교를 넘어가며 잠잠해지는검돠~ 미성숙 시기의 문제는 부모와 교사의 교육의무의 책임까지 함께 물어야지 어린애한테 전부 덧씌워 묻는다면 세상 멀쩡한 사람 별로 없고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됨~

학교폭력이 줄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부모와 교사의 무관심과 방관때문임돠~ 미성숙한 아이들의 도덕성에 기대는 것 보다 교육 책임자에게 함께 죄를 물어 교육의무를 이행하게 만드는 사회가 되어야 됨~

옛날이 더 심했음..

 지금이야 통신의 발달로 문제가 생기면 인터넷에 퍼지거나 바로 연락을 통해서 부모한테 알리거나 할 수 있지..

 예전에는 그냥 사파리였음.. 적자생존.

애들이 싸울수 있지 하면서 폭력이 정당화 되던게 옛날.

 따돌림을 당하면 따돌림 당하는 애가 사회성부족하다며 혼냈던 시기.  그리고 그때는 따돌림이란 말자체가 없었음...
 왜냐면 공부잘하고 강한놈이 정의였으니까.

 교사들이 촌지 안준애를 대놓고 때리고 차별하던게 가능했던 시기인데 말 다했음.. 교사들년놈들이 먼저 애를 따돌리던 시대인데..

 옛날은 그냥 헬이었지요....

이 말이 맞아요 ㅋㅋ 50년대는 중고딩들이 도끼 들고 설쳤다는데 지금의 조선족 모습이었다네요 끌끌

아 ㅋㅋㅋ

하다하다 폭로 티저까지 보네

그는 “가해자 세 명의 사과를 받았고, 그들이 제가 겪은 모든 학폭 내용에 대한 증언을 약속했고, 가해자 무리 중 한 명의 사과 내용을 녹음한 파일도 있다”며 “6학년 1학기 담임 선생님의 증언, 중학교 심리 상담 기록 등도 있다”고 말했다.


이건 사실인가보군

예전에 얼굴도 모르는 애가 부모까지 데려와서 저보고 때렸다고 억울하게 몰아갔다가 다른애랑 착각한 거 겨우 밝혀져서 억울함 풀었던 것 생각남~ 제가 연예인이었다면 많이 억울하게 까이고 평생 의심받았을검돠~

무슨 영화예고냐

저런 인간들땜에 희석되는게 더 역겨움

이데일리.... ㅎ

피해사실도 예고편을 쓰고있어
참 골떄리네

요즘 티져도 1,2,3편으로 나오던데 유행인가?

이런 식으로 일부러 눈길을 끌려고 하면 오히려 신뢰가 안 감

이러면 신뢰가 전혀 안가네요.. 대부분 이런유형이 정반대였던 경우가 대부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