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로 나이든 가수들이 음원차트를 점령하고,
트로트가 방송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세계 젊은이들의 트렌드를 따르기 위하여,
고령화 된 국내는 내수용 케이팝,
해외는 수출용 월드팝으로 나뉘게 될 것 입니다.
즉, 한국에서 수출용 케이팝의 입지는 낮아지고 케이팝이라는 이름이 유명무실하게 됩니다.
앞으로 영어를 더욱 사용하게 될 것이고,
현지에 맞는 음악을 만들고,
외국인 멤버를 늘리고,
현지화 그룹을 늘리게 됩니다.
그 때가 오면, 회사의 이름을 따 JYP팝, YG팝, 빅히트 팝 으로 불리게 됩니다.
케이팝은 구닥다리 노화 된 내수용 음악을 부르는 용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