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10313n02681
SM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가 해당 업소를 처음 방문한 것이었으며, 여성 종업원이 아닌 결제를 위한 관리자 분들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 유노윤호가 단속 당시 도주를 시도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여 현장에서 신분 확인 후 귀가 조치를 받았다고 반박했다.
동석한 지인들의 몸싸움에 대해서는 "갑작스럽게 십여명의 사복경찰이 들이닥쳐 단속하는 상황에서 경찰관임을 인식하지 못했던 친구 일부가 당황해 항의하기는 했으나, 이는 유노윤호와는 관계 없이 일어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소속사의 해명에도 유노윤호가 방문한 업소가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된 불법 유흥주점이었다는 것에 많은 대중이 비판을 가하고 있다. 장소 때문에 해명 역시 진실성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