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박혜수 “그 친구가 식판 엎고 욕, 내가 피해자”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3-08 09:16

[기타] 박혜수 “그 친구가 식판 엎고 욕, 내가 피해자”

글쓴이 : 강바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05&aid=0001417870

다수의 네티즌으로부터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라고 지목 받은 배우 박혜수가 처음 공개한 심경문에서 시종일관 억울함을 호소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한 사람은 오히려 학폭 가해자라고 주장한 박혜수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실을 밝히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잊을만하면 21-03-08 09:26 여러가지 방향성이 있겠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부분으로 가는 군요. 무죄 주장보다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군요. 본인의 생각일지, 누군가의 조언일지 모르겠지만 최악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방향성이 있겠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부분으로 가는 군요. 무죄 주장보다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군요. 본인의 생각일지, 누군가의 조언일지 모르겠지만 최악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Ethanol 21-03-08 10:00 그냥 요즘 나오는 연예계 스포츠계 학폭사건들 설왕설래하지말고 뒤에서 팝콘각 즐기시면 돼요. 그냥 요즘 나오는 연예계 스포츠계 학폭사건들 설왕설래하지말고 뒤에서 팝콘각 즐기시면 돼요.



		테이로 21-03-08 10:10 누가 가해자다 피해자다 하는건 나중에 가보면 답 나오니까 미리부터 판단은 자재해야죠 누가 가해자다 피해자다 하는건 나중에 가보면 답 나오니까 미리부터 판단은 자재해야죠



		에페 21-03-08 11:05 다수 피해자가 공통적으로 박혜수를 가해자로 지목 / 박혜수는 그 중 한명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하는걸로 보아..나머지는 사실이 맞다고 생각을 해야하나 다수 피해자가 공통적으로 박혜수를 가해자로 지목 / 박혜수는 그 중 한명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하는걸로 보아..나머지는 사실이 맞다고 생각을 해야하나



		마스크노 21-03-08 12:09 다른 건 모르겠고 최초 폭로자가 주장하길 옷이 피범벅이 되어서 집에 갔을 때 아버지가 있었고 아버지가 박혜수에게 전화했으며 직접 만나러 가서 울면서 들어왔다고 했쥬. 그럼 아버지가 등판해서 증언을 해주면 나름 결정적일 것 같은데유. 그렇게 얼굴에 멍이 들고 옷이 피범벅이 되어 왔으면 증거 사진이나 병원 치료 기록 학폭 위원회 또는 담임 선생님 상담 등 상식적인 수준의 조치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런 증거를 제시하믄 되지 않을까염. 다른 건 모르겠고 최초 폭로자가 주장하길 옷이 피범벅이 되어서 집에 갔을 때 아버지가 있었고 아버지가 박혜수에게 전화했으며 직접 만나러 가서 울면서 들어왔다고 했쥬. 그럼 아버지가 등판해서 증언을 해주면 나름 결정적일 것 같은데유. 그렇게 얼굴에 멍이 들고 옷이 피범벅이 되어 왔으면 증거 사진이나 병원 치료 기록 학폭 위원회 또는 담임 선생님 상담 등 상식적인 수준의 조치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런 증거를 제시하믄 되지 않을까염.

Total 1,3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33	[기타] 아이콘, '왜왜왜'로 日 휩쓸었다 (17)	강바다	03-09	2655
1332	[기타] '프로포폴 투약' 휘성, 징역 1년-집유 2년 "… (2)	강바다	03-09	1004
1331	[기타] "악마에게 시달려"…탱크 집착에 당한 승희, 동창… (2)	강바다	03-09	2868
1330	[기타] AOA→ 에이프릴, 팀 '박살'내는 그룹 내 따돌… (6)	강바다	03-09	2620
1329	[기타] [종합] 심은우 학폭? “NO”	강바다	03-09	1068
1328	[기타] 구혜선 "썸남 있지만 연애 NO, 양현석 권유로 연기 … (5)	강바다	03-09	1600
1327	[기타] ‘젊은이의 양지’ 배우 이지은, 8일 자택서 사망 (11)	강바다	03-09	3204
1326	[기타] 권민아 "문 대통령, 집값 너무 올려놓아…국민 한 … (30)	강바다	03-09	3770
1325	[기타] "에이프릴 왕따 논란 중 설현을?"…보그 영상 비공… (4)	강바다	03-09	1490
1324	[기타] 생일축하 축전을?…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2)	강바다	03-09	810
1323	[기타] 故 조민기, 오늘(9일) 3주기.."대표 중견 배우의 불…	강바다	03-09	1299
1322	[기타] 왕빛나, '달뜨강' 재촬영 출연료 안받기로… (2)	강바다	03-09	1298
1321	[기타] 오마이걸 측 “승희, 탱크 악의적 괴롭힘 피해자…… (8)	강바다	03-08	2651
1320	[기타] 비, 싸이퍼 프로듀싱 자질 논란 '전참시' 출… (2)	강바다	03-08	1168
1319	[기타] 클리오 측 "스트레이 키즈 7인 모델 활동 지속하기…	강바다	03-08	767
1318	[기타] 탱크, 길 폭로 이어 걸그룹 디스곡 발표…"송하영 … (2)	강바다	03-08	1470
1317	[기타] 트와이스, 5월 12일 日 새 싱글 ‘Kura Kura’ 발표 (1)	강바다	03-08	628
1316	[기타] ‘JYP→큐브’ 홍승성 회장, S2엔터 설립 (4)	강바다	03-08	1414
1315	[기타] 에이프릴 팬 갤러리 “DSP 명확한 논란 해소 및 진… (1)	강바다	03-08	1087
1314	[기타] 이나은, 결국 '모범택시' 하차… "대체 배우… (2)	강바다	03-08	1480
1313	[기타] "폭로자, 피해자 아닌 반대 무리"…지수, '학폭&… (4)	강바다	03-08	1664
1312	[기타] 권민아 "중학교 때 맥주병 맞고 성폭행 당해..이름… (12)	강바다	03-08	3787
1311	[기타] 박혜수 “그 친구가 식판 엎고 욕, 내가 피해자” (5)	강바다	03-08	1928
1310	[기타] 싸이 ‘강남스타일’ MV, 조회 수 40억 돌파 ‘대기… (2)	강바다	03-07	1057
1309	[기타] 이달의 소녀 츄 '정글의 법칙 떠나요 (2)	강바다	03-07	1471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