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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8 05:12
[잡담] 전여빈 파이팅.
 글쓴이 : 봄소식
조회 : 1,788  

전여빈이 인생술집?(정확치 않습니다.)에 나와서 한 말이 기억에 남는데요.
항상 극중에서 좋아하는 남자가 여자주인공에게 가버리는 걸 보게되는, 여자주인공의 라이벌 역을 많이 맡았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빈센조에서 드디어 여주인공이 되었네요. 저는 현재까지 전여빈의 연기 만족하고 높게 평가합니다. 드라마 끝날 때까지 잘 해줬으면 좋겟어요. 전여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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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21-03-08 05:55
   
파이팅~
hihi 21-03-08 07:18
   
빈센조에서 극의 몰입을 방해하는 억지 과장 연기에 많이 실망입니다.

그게 뭡니까 개그도 아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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