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16&aid=0000268521
가사를 보니 "신이시여,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외로워요", "어울리려 노력했어요. 나는 어디에 속해야 하나요.", "매일 아침 일어나면 집을 떠나기 싫어요" 등 왕따에 대한 솔직한 감정이 담겨 있었는데요, 'Hopeful'은 바스 앤 멜로디가 학교 폭력을 당한 상처와 왕따 피해 경험을 담아 개사한 노래로, 2014년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영국 사회에 큰 울림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