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인도 제 2 외국어 정식교과목으로 한국어가 채택되었습니다.
기존 중국어는 제외 되었습니다. 중국정부의 문화,역사 침략 사전 차단의미로 해석 되더군요.
한국의 경우도 , 오랫동안 한자문화권이라는 이유 만으로 중국의 일부처럼 이야기 하는 경우 일부 있었지만, 1424년 ?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이후 . 그당시 일반백성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중국과 다름을 모든이들이 인식하게 되었고 한글 창제의 목적과 의미는 후대에 이르러 언어학자들이 한국어와 인도타밀어, 맥시코 원주민 언어 etc 언어 비교하게된 계기 가 되었습니다.
night / 밤 / Pamn / Munnorkalam, Palean Iravu
day / 날 / Nal / Nal
weather/ 날씨 / Nalssi / Kala Nilai
worm /따뜻한 / Ttatta / Vakkai
hot /더운 / Beppam /Chudh
cold /차거운/ Chui / Kullier
Spring /봄 / Pom / Sino
Summer /여름 / Nyorum / Godai
Autumn /가을 / Kau l / Middy, Ilaiuthir
Winter / 겨울 / Kyoul / Kuler
Clouds /구름 / Kurum / Mukil
rain / 비 / Pi / Malai
shower rain / 소나기/ Suram ,Sonagi / Thider Malai
sky / 하늘 / Wannam / Ahayam
wind / 바람 / Varam/ Kad
roof / 지붕 /Chipum / Kurai
stone / 돌 / Dol / kal ( 추가 : 한국어 "돌" 고대 타밀어 "돌" )
etc ..
인도역사에서 인도 - 몽골족이 해당지역 선사시대 초기 정착민으로 거론 가능성도 포함 하고 중국상고사 상,은시대 발견된 한자의 기원이라고 말하는 " 은허 갑골문자 " 상 고어 발음과 한국어 유사성도 포함한 내용입니다. 이후 중국내에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 2000년 이후 한국에서만 동일형태의 갑골문자가 한국에서 5종 발견되었지요.
사마천< 사기> 은나라는 동이족이다 , 주나라는 한족이다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예( 부여_상나라 후손), 맥 (고구려 후손) 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대를 특정하지 않아서 , 어느시점을 이야기 하시는지 정확히 알수 없지만, 아리안족과 인도 타밀인이 동일 공간에서 생활했던 역사에 대해서 좀더 관심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당시 신분제도에 따른 사회계급과 인구 비중도 고려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관심가져야 할부분으로 인도 전지역 걸쳐있는 한반도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고인돌 무덤입니다. 미얀마,티벳, 베트남, 중국 일부지역에 걸쳐 있습니다.
물론 카스피해 이스라엘 , 파키스탄, 이란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분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