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걸그룹 덕질할때라서 기억나는데
그 멤버 탈퇴하고 팀 재정비할때 에이프릴 팬들도 올것이 왔구나 하면서 반기는
분위기였음
그 만큼 팬들에게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도 그 멤버는 부정적이었음
이번건은 멤버들의 왕따가 아니라
아이돌에 적응 못하는 멤버와 그 멤버를 적절하게 캐어하지 못한 회사 차원인듯
회사가 어떻게든 팀 성공시킬려고하지 의도적으로 한 멤버를 이지메하지는 않는다고 봄
아이돌 생활에 안맞는 멤버를 전근대적으로 운영하는 회사가 캐어하지 못한것일 뿐
솔찍히 회사가 아이돌멤버 하나하나 오냐오냐 공주님처럼 대우해주는 환경은 아니었잖음
한국 엔터 환경이.
그리고 윤채경 텃새 같은건 말이 안되는게 에이프릴 기존 멤버들보다 채경 짬밥이 훨 높았고
나이도 제일 위였던가 그랬는데 지금 억지로 끌어내는 듯
회사내에서 짬밥은 연습생 짬밥도 포함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