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3-03 15:38
[기타] 에이프릴도 똑같아요.
 글쓴이 : 벌레처단
조회 : 1,811  

다들 군대 다녀오셨다면 단체생활 한번쯤은 해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사람이 다 잘 어울리면 좋죠. 하지만 다그렇진 않아요. 여러분은 주변 모든사람을 전부다 사랑하세요?? 누굴 싫어해본적 한번도 없으세요? 그건 불가능하죠 부처님이나 가능합니다. 아이돌들 데뷔를 대부분 16~19세 사이에서 하죠. 그럼 연습생 생활을 10대초반에 시작해요.대부분 초등학생이에요. 집에서 매일같이 우쭈쭈받던 애들이 갑자기 사회에던져져서 연습생생활 하는겁니다. 그럼 다행히 일찍 철들어서 잘어울리고 단체생활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집에서 오냐오냐 하던대로 그대로 하는 사람들도 있는거에요. 심지어 20대 초반 군입대 할때까지도 그런사람 넘칩니다.. 단체생활이란건 생각보다 서로 암묵적 룰이나 규칙 선을 잘 지켜줘야 가능한거에요. 그걸 지키지 않고 혼자 집에서 하던대로 그대로 하는 인간은 어디에나 한두명은 있습니다. 제가 군생활 할때도 있었죠. 다들 그사람 싫어합니다. 그 사람이 나쁜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사람 하나때문에 모두가 조금씩 피곤하고 힘듭니다. 다들 잘참고 이겨내는걸 다들 하는걸 혼자 못하고 징징대고 질질끄니까요.. 이런 사람에게도 억지로 좋은척해주고 해야하나요?? 본인도 미움받는걸 알지만 왜 그런지 몰라요.. 서로 답답하죠.. 그럼 소외되는겁니다. 그걸 누구탓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저도 사회생활 오래해봤지만 정말 억울하게 왕따당한 사람은 그 내부에서 적어도 한명은 그사람을 옹호해주려고 나섭니다.. 정말 한명도 나서지 않고 모두가 싫어했다?? 거의 대부분 그사람이 문제있는경우가 많아요.. 이글 읽고 저한테 그러시겠죠... 피해자를 어떻게 그런사람으로 몰고 갈 수있냐?? 어이가없습니다... 그럼 당신들은 왜 에이프릴 모든 멤버들을 나쁜사람으로 몰고 가십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heltant79 21-03-03 15:40
   
.... 잘 모르겠는데

글을 읽어보니까 님이 왜 바보 취급받는지는 알겠네요.
7ㅏZㅏ 21-03-03 15:49
   
대박이냐?
부분모델 21-03-03 15:51
   
"정말 한명도 나서지 않고 모두가 싫어했다?? 거의 대부분 그사람이 문제있는경우가 많아요.."

자신을 넘모 잘 알고 있네유
EXACTLY 21-03-03 15:51
   
님 군대 이야기 들으려고 방연게 오는거 아니거든요.... 일기는 님 일기장에 쓰세요
Cacia 21-03-03 16:00
   
먼저 저는 이번 에이프릴 관련해서는 아무 말도 안했던 사람입니다

팬이라면 이번 일을 조용히 지켜보던가, 중립적인 의견을 말하세요
님이 아랫글에 이번 일 비판하는 사람 모두를 악플러 취급하던데,
님 역시도 이미 다른 한쪽을 몰아가고 있잖아요?
님도 결국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은 수준이면서 누굴 비판하세요?
     
벌레처단 21-03-03 16:11
   
누구 팬 아니구요. 뭐 엄청난 대박 증거가 나온게 아니고 대부분 현주라는 그 사람이 주변사람들에게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것 같다. 이런류의 이야기를 들었고 그러니 사실이다.. 다들 이렇게 이야기 하고있는데 이건 매우 중립적인건가요??
          
Cacia 21-03-03 16:33
   
이번 일 언급한 적도 없고, 어느 한쪽을 비판한 적도 없는 저한테 중립을 얘기하는 건가요?
님이 중립을 얘기할 입장은 아닌 거 같은데요.. 본인도 이미 다른 한쪽을 몰아가면서 무슨..
               
벌레처단 21-03-03 17:04
   
밑에서 다들 욕하고 있길래 반대상황 하나 언급했는데 저한테만 중립을 지키라고 하시니까
다른 욕하는 글들은 괜찮냐고 물어본 거였구요. 저는 누구 몰아간 적이 없습니다. 에이프릴이란 그룹에 대해서 잘 모르구요. 무슨 말만 나오면 무슨 상황극처럼 짜맞춰서 누굴 욕하고 악마를 만드는 문화가 싫다는거에요.
                    
Cacia 21-03-03 17:17
   
음.. 님이 틀린 글을 쓴 건 아닙니다. 전달하는 방법이 좀 이상했을 뿐..
제가 느끼기에는 님이 쓰신 아랫글은 방연게 전체를 악플러로 몰아가는 글이였고
이번 글은 다른 한쪽을 몰아가는 글로 보였구요
뭐 그런 뜻이 아니였다면 저도 더 이상은 말 안하겠습니다

제가 위에도 썼듯이 이런 일은 끝까지 조용히 중립적으로 지켜보는 게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님이 "이번 일 아직 모르니까 모두 중립적으로 조용히 지켜봅시다"
이런 식으로 글을 썼다면 대부분 수긍하고 조용히 지나갔을 겁니다
저도 왠만하면 이번에 연달아 터지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언급 자체를 안합니다
                         
벌레처단 21-03-03 17:26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솔직히 저도 그렇게 간략하게 적고싶었지만 누군가 자극적으로 반대상황을 한번은 적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지금 학폭미투중에 분명히 억울한 사람이 있을거고 이런 인터넷 문화가 계속되면 나중에 밝혀질 진실과 관계없이 그사람은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겠어요. 저도 중학교때 괴롭힘을 당해봐서 알지만 정말 학교가기가 너무나 두려웠거든요. 하지만 반대로 하지도 않았는데 악마취급을 당한다면 그 것 또한 너무나 힘들것 같습니다.
                         
Cacia 21-03-03 17:34
   
개인적으로 자정작용 측면에서는 이 상황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 활동하는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는 되돌리기 힘들겠지만
미래에 아이돌, 배우, 운동선수 등을 꿈 꾸는 아이들한테는
좋은 본보기가 될 테니까요

다만, 말씀하신대로 그 과정에서 무고한 이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기에
그 부분은 저도 우려스럽긴 하네요
정정이 21-03-03 16:02
   
말씀하신 상황이 꽤 빈번한 경우이긴 합니다.

다만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시는건 곤란할 것 같습니다.
힘있는 몇몇이 질투때문에 왕따를 조장하는 경우도 있고
질투가 아니라도 안하무인하여 약자를 괴롭히는걸 즐기는 경우도 많죠.

과거 티아라의 경우도 있고 해서 이런 일은 당사자가 되어보지 않고선
결국 알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해 그닥 관여하지 않으려는 입장이지만
어느쪽이건 일반화된 시선으로 타인을 제단하는건 썩 옳진 않은듯 합니다.
     
벌레처단 21-03-03 16:14
   
근데 밑에 글들은 에이프릴이 모두가 가해자라고 확정짓고 일반화된 시선으로 제단하고 있는데요??
저는 밑에 처음 글에서 보시다시피 박혜수인가 그분 기사읽고 글 쓰게 되었구요. 글쓰고 목록보니까 에이프릴 글이 많더라구요. 그냥 이런 인터넷 문화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거죠. 그냥 누군가 무슨 말만 하면 들어보지도 않고 싸잡아서 매장시켜버리고 나중에 사실이 아닌게 들어나면 조용히 글 싹지우고 도망가고.. 너무 비겁하지 않나요?? 그냥 지켜보면 되잖아요..
          
heltant79 21-03-03 16:18
   
확정이고 뭐고

사람마다 좋고 싫은게 있을 수 있다 -> 그러니까 겉으로 혐오해도 된다.
모두가 한 명을 다굴치면 다굴 당하는 쪽이 문제.
남들은 다 잘 버티는데 왜 넌 못 버텨?

님의 이 논리 자체가 왕따 가해자들 논리예요.
이런 식으로 쟤네들 옹호하는 건 쟤네들 한 짓을 '확정'짓는 데 도움을 줄 뿐이에요.

그러니까 님이나 그냥 지켜봐요.
               
벌레처단 21-03-03 16:28
   
아니 여기 글들이 웃기잖아요 뭐가 엄청난게 나온것도 아닌데 완전히 악마를 만들고 있잖아요. 그니까 당연히 저는 반대로 이런 상황일 수도 있는데 왜 한쪽만 일방적으로 악마를 만드느냐  말을 하는거에요..

 혐오해도 된다가 아니죠. 그냥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이랑 아이돌처럼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하는 직업이랑은 다르죠. 모두가 10만큼 연습을 해야하는데 한명만 계속 7~8만큼만 한다면 공동운명체로 같이 가기 싫은거죠. 완전히 다른 상황인겁니다.. 이해가 안가세요??
 
 소녀시대 제시카 데뷔7~8년차에 자기 잘하는거 살려서 사업좀 해보려다가 연습부진하다고 소속사랑 멤버들한테 쫓겨났죠?? 그럼 이것도 왕땁니까?? 학교에서 친구누구 싫다 이런거랑 다른거에요. 쟤네는 인생을 걸고 하는거에요.
                    
heltant79 21-03-03 17:31
   
악마를 만들고 있는건 님이라니까요?

님이 얘기한 건 반대 상황이 아니라 체육계에서 왕따 옹호하는 논리라니깐요?
공동운명체로 가기 싫으면 내보내달라고 해야지 왜 인간적으로 왕따를 시키나요? 이해가 안가세요??

님이 일 열심히 안 하면 주위 사람들이 타이르거나, 본인들에게 문제가 있는지 돌아보거나, 그냥 배제하죠? 인간적으로 모멸감 주고 욕하고 왕따시켜요?

누가 보면 쟤네만 인생을 걸고 하는줄 알겠네 ㅋㅋㅋㅋㅋ

모든 일터가 다 인생을 걸고 하는 사람들이 일하고,
그들이 업무상 마찰을 인간적 모멸로 연결하지 않는 건 업무를 못하거나 안하는 사람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러면 안 되기 때문이에요.

공사를 구분하고, 업무와 인간관계를 구분한다.
이게 프.로.페.셔.널.리.즘이죠?

그거 못할 거면 때려쳐야죠 그쵸?
                         
벌레처단 21-03-03 17:38
   
제 말은 인간적으로 욕하고 모멸하고 왕따시킨 증거가 나오면 욕하자는거죠... 참 답답합니다. 증거가 없잖아요...다 뇌피셜이잖아요...
                    
heltant79 21-03-04 13:18
   
아하, 증거요? 이걸론 모자라요?
[https://i.imgur.com/3RrDZIi.jpg]
[https://i.imgur.com/9b4QZJE.jpg]
[https://i.imgur.com/6VJCgLb.gif]
[https://i.imgur.com/hOdjiaZ.gif]
[https://i.imgur.com/E8V6yVl.gif]
[https://i.imgur.com/oYyhVB9.gif]

카메라가 돌고 있는데, 이게 '인생을 걸었다'는 애들의 직업의식입니까????

이렇게 차고 넘치는 증거가 있어도 님은 '확실하지 않다'고 할 거죠?
이건 증거 문제가 아녜요. 님 마인드가 문제지.
보고 싶은 것만 보니까 '안 본다'가 아니라 '없다'고 하는 거예요.
          
비좀와라 21-03-03 16:20
   
밑에 병원에 간 것으로 질문 했는데요.

분명히 병원에 간 것이 맞거든요. 병원기록이 있으니깐요.

그런데 소속사는 개인적인 일탈이라고 하거든요. 이게 맞다고 보세요? 너무 일방적인 의견 아니에요.

다른 소속사 같은 경우 어떤 멤버가 아프면 아프다고 하고 팬들은 그 멤버가 치유하기를 기원하는 것이 정상 아니에요?

어떻게 비정상이 정상이고 정상이 비정상 이냔 말이에요.
               
유니언츠 21-03-03 16:24
   
이글에는 답이 없는거보니 어그로
               
벌레처단 21-03-03 16:34
   
저는 처음부터 말씀드렸지만 박혜수 디스패치 기사를보고 여기 오게되었구요 에이프릴에대해 자세히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는 티아라란 그룹을 많이 좋아했었구요. 왕따사건 일어났을때 여기 님들처럼 티아라 욕했고 망하니까 고소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님이 무슨 병원이야기 하시는데 그때는 왕따 정황이라면서 더한것도 몇십개는 나왔고 티아라는 완전 국내에서 추방당했었죠.. 근데 지금은 어떻게되었나요?? 그당시에 욕하던 저를 반성합니다.. 님들도 그런후회를 하지 않길 바랍니다.
                    
축구중계짱 21-03-03 17:08
   
그때는 님이 보고 싶은 것만 봐서 그렇습니다.

그당시에 티아라에서 왕따 논란이 있다고 하기에는

영상이나 그런것에서 화영의 욕설이나 그걸 말리는 은정.

왕따 당하는 애가 그렇게 욕설을 내뱉는건 말이 안되죠.

그것말고도 왕따 증거 영상이라며 죄다 짜집기한 영상이었고

이게 원본이라며 올라온 영상은 안보던가, 믿지도 않았던게 팩트 입니다.

그럼 티아라가 그랬으니까, 에이프릴도 그럴것이다???

그건 말이 안되죠. 같은 사건이 아니라, 완전히 별개로 봐야죠.

사람들이 이제는 그래서 확실하게 정황이 나오지 않으면 잘 믿지 않고....

이번에 에이프릴 사건도 사람들이 기다리다가.

소속사가 애매하게 대처를 하니까, 또 터지고 있는거죠.

티아라 같은 상황이 다시는 나오지 말아야죠.

하지만 님이 말하고 있는건.... 왕따 논란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하고 있는거죠.

중립이 전혀 아니라요.

밑에도 말해지만...

정상인 사람은 자신의 맘에 안들고 싫다고해서, 그사람을 따돌리지 않습니다.

더구나 같이 합숙을하는 그룹은... 군대에서 같이 보내는 후임 선임과는 다르죠.

애초에 자신이 그런꼬라지를 못보면 아이돌을 하면 안되는거죠.

에이프릴 사건이... 어떤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님처럼 왕따가 아니라며, 한명을 나락으로 떨어트릴수있는 짓을 하는건 잘못된거죠.

오히려 님이 중립을 제대로 박고, 양쪽에게 그랬다면... 그건 옳은거죠.

하지만 님 글을 보면 그냥 왕따가 아니라는 겁니다.

근데 진짜 왕따였으면 어쩔꺼에요?? 한명을 님은 아주 골로 보내려는 거죠.

님은 티아라 사건때... 그렇게 티아라를 나락으로 떨어트렸다면...

이번에 느끼는게 없나요????

어떻게 다수가 싫어하면 그사람이 문제가 있는거라는 미친 소리를 하십니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누구를 싫어하더라도, 그 사람을 따돌리는건 정상이 아닙니다.
                         
벌레처단 21-03-03 17:30
   
피해자를 어떻게 그런사람으로 몰고 갈 수있냐?? 어이가없습니다... 그럼 당신들은 왜 에이프릴 모든 멤버들을 나쁜사람으로 몰고 가십니까???  <<<<< 저는 본문 끝에 분명히 이렇게 적었구요 중립적으로 보자는 의견을 충분히 피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말꼬투리 잡아서 시비걸겠다는분을 더이상 상대하고 싶지는 않네요.
                         
축구중계짱 21-03-03 17:40
   
// 벌레처단

내가 몰아갔어요??????

내가 몰아간거 1개라도 가져와 보세요.

난 아직 판단하지 않는 입증에서

님도 그들과 똑같은거라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이미 다수가 싫으면 그 개인이 잘못된거라고 해놓고

님이 뭐가 중립의 의견을 피력해요?????????

그러면 님이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한거죠.

댓글만 봐도 님이 다수를 지지하는 걸로 사람들이 해석하고 있습니다.

님이 중립이면 그따구로 글을 쓰면 안되는거죠.

그리고 왜 나한테 당신들이라고 합니까??

내가 에이프릴 다수 깠어요????

깐거 하나라도 가져와 보세요.

시비거는게 아니라, 님이 글을 개떡같이 쓴겁니다.

내가 다수가 왕따 시킨거라고 한 증거 가져오세요.

못가져오면 님 스스로 쓰레기 인증하는 겁니다.
                         
벌레처단 21-03-03 17:47
   
당연히 반대상황을 적는데 다수가 피해를 보는 상황을 적어야죠.. 그리구 성인이시라면 사회생활 해보셔서 알겠지만 제가 예를든 상황이 얼마나 비일비재한지 아실거에요.
                         
축구중계짱 21-03-03 17:51
   
// 벌레처단

스스로 님은 인증하셨습니다.

그러니가 내가 에이프릴 다수가 왕따 시킨거라고 말하는거 가져오라니까요????

난 중립의 입장에서 봐도

님은 다수를 편들고 있고.

게다가 쓰레기같은 발언을 해서 그런 겁니다.

아니 다수가 다 싫어하면 그 개인이 잘못된 거라뇨???????

비일비재하지 않습니다.

님이 쓰레기 소굴에서 사시나보죠.

다수가 싫어한다고 개인을 따돌리지 않습니다.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같은 사람들이나 그러겠죠.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에이프릴 왕따라고 한적 없습니다.

확실하지 않으니까, 지켜보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님은 다수의 편에서, 한 개인을 몰아가고 있죠.

근데 중립이라구요?????


헛소리 하지 마세요.
                         
벌레처단 21-03-03 18:33
   
제발 거짓말좀 하지마세요 제가 다수가 싫어하면 그 개인이 잘못된거라고 했습니까?? 다수는요 4:5도 5가 다수구요 100:101도 101이 다수에요 글에 적었잖아요. 정말 내부에서 옹호해주거나 폭로해주는 단 1명도 없을때라고 분명히 적었잖아요. 대부분은 한명이상은 내부폭로가 나오거든요. 근데 그것도 없을 경우에는 그 한명이 이상한 경우가 대부분(이것도 확정표현은 아니죠)이다<<< 이렇게 적었잖아요.. DSP 꾀 큰회사고 스텝이나 가르치는 선생님도 여럿일테고 현주인가 이분도 어렸을때부터 가르쳤을텐데 아무런 익명 폭로 안나오잖아요.증거가 안나올거다<< 이게 아니라 뭔가 증거가 나오면 욕해도 된다는거죠
 아니 그리고 에이프릴 욕하는 글에는 아무런 글도 안쓰다가 이런 반대상황일수도 있는데 미리서 악마화 시키지말자는 제글에는 이렇게 난리를 치고 계신데 당연히 제입장에서는 님이 편향된 입장에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오히려 님이 중립인척 하는게 역겹네요 제 입장에서는...) 제가 전문적으로 글쓰는 사람도 아니고 여기 다른분들 한테도 이러이러한 입장이다라고 계속 말 하는걸 보셨으면 제가 누군갈 욕하고자 하는게 아닌걸 분명히 아실텐데.

-응 넌 이렇게 적었고 난 이렇게 이해했어 그러니 넌 쓰레기야-

말꼬투리잡는 초딩이세요??
          
정정이 21-03-03 16:28
   
네. 님의 생각이 모두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정부분은 과하다 생각하는 부분도 있으나 공감하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당연히 다른 분들이 일반화하거나 확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부분에도 같은 우려를 하고있구요.
이 글이 눈에 띄어 답변을 하는것 뿐이니 누굴 편든다는 오해는 안하셨으면 합니다.

결국 소통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단체생활을 하며 단체가 지향하는 기준에 못미치거나 엇나가는 멤버가 있다면
먼저 진솔하게 대화하고 타일러 변화를 도모하고 상생할 방향을 찾으면 좋겠으나
현실은 대부분 미워하는 마음이 앞서고 서로 단절되는 방향으로 치닫곤하죠.

이런 일이 반복되는건 말씀하신것처럼 아이돌들이 대부분 미성년자로 연습생을 시작하고
데뷔도 아직 미성숙할 나이에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보고 그래서 무작정 잘못을 질책하며 매장하려하기
보단 서로 화해하고 더 나은 관계가 되도록 사회도 아량을 보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인터넷 문화도 더 성숙해 졌으면 싶구요.
바바야 21-03-03 16:08
   
소속사가 급한가보네..
하긴 광고 하나 내려갔드만
광고 다 내려가면 위약금이 어마하다던데
축구중계짱 21-03-03 17:02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대를 헐뜯고, 따돌림 시키진 않죠.

정상인 사람들이라면요.

다수가 전부 그러면 그사람이 문제다?????????

글쎄요?? 여학생을 따돌리고 때리고 그러다 죽음으로 몰아갔을때.

같은 반에서 아무도 그 여학생 편을 들어주지 않았던 사건이 있죠.

아~ 그럼 그 여학생 잘못이었던거에요?????????

문제가 있으니까??????
     
벌레처단 21-03-03 17:13
   
물론 생판 남이면 당연히 안되죠. 하지만 인생을 걸고 하는 그룹에서 누구 하나때문에 모두가 힘들다면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도 많은분들이 댓글 남기시기에 방금 주요기사 한 번 쭉 둘러봤는데, 폭언을 했다던가 폭행을 했다던가 이런것도 없고 주요사건이 두가지인데 본인텀블러에 청국장 담은거랑 신발 헷갈려서 잘못신은거 이 두가지인데 이건 누가 모이던 일어날 수 있는일 같거든요..
          
쌈무사나 21-03-03 23:24
   
남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님 말이 이해가는 말이긴 해요
그리고 보통 남자들 사이에서는 저런게 당연히 별 것 아닌 일이고
못견디고 뛰쳐나간쪽이 좀 사실 고문관이거나 참을성 없는 경우가 많죠
근데 약간 성차별적인 발언이라 기분 나쁘실 분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여초에서는 저런식으로 한명 매장해버리는 일이 굉장히 많아요
남초에서는 잘 이해안되는 형태여서, 여초집단에서 알바 경험 없었으면 저도 님같이 말했을 듯
근데 여초에서 한번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드는 경험 제대로 하실수 있어요
저 방출 된 맴버가 XX까지 시도했던가? 그런 글 올라온걸로 아는데..
     
벌레처단 21-03-03 17:17
   
무슨사건을 이야기 하시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저는 대부분이라고 했지 절대적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계속 말해왔지만 여기서 일방적으로 악마화 시키는 글들이 너무많아서 극단적 반대상황을 적어본 것 뿐이구요. 악은 결국엔 밝혀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거짓 여론몰이로 크게 피해입고 죽은 연예인도 많거든요. 여기서 몇십 몇백명 모여가지구 미리 매장시키지 말자는 겁니다.
          
축구중계짱 21-03-03 17:23
   
대부분이라는건 님이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는데 그렇게 말하냐는거죠.

극단적 반대상황을 적어본게 아니라...

그게 님 주장인거죠.

그렇다면 님은 모두가 맘에 안든다고 그사람이 문제라고 말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또한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되죠.

그럼 그 한명은 뭐 어쩌라는거에요? 그사람 책임???

그건 말도 안되는 님의 뇌피셜일뿐이죠.

확실하게 왕따라며 몰아가는 사람.

그 한명이 문제라며 몰아가는 사람.

둘다 잘못된겁니다.

그리고 님은 그중에서 그 한명이 문제라며 몰아가는 것이고

그건 님이 반대 상황을 적어본게 아니라...

그냥 님 의견이죠.

중립이라면 절대로 님같이 말하지 않습니다.

티아라때 잘못된걸 알고도 그렇게 말을 하십니까????

그러니까 그당시 티아라를 까며 좋아하셨겠죠.

뭐 죽음 어쩌고 말씀하시면서....

님이 다수가 따돌리면 그 한명의 잘못이라는 주장에

그 한명은 극단적인 선택을 안할것 같습니까????

미리 매장시키는건 그거에 대한 잘못한걸 말하면 됩니다.

근데 님은 어떻죠??

님 또한 미리 그 한명을 매장시키는 거죠.

님도 뭐 밖에 없다면서 누가 모이던 일어날 수 있는거라면서

그 다수를 옹호하고 있잖아요.

정말로 티아라 사건때 뭐 느낀게 있는거 맞습니까???

님또한 거짓여론이잖아요.
     
벌레처단 21-03-03 17:21
   
그리고 엄청나게 잔인한 사건을 언급하시는데 저는 아무리 싫어해도 신체적 폭행은 절대 용납을 못한다는 쪽이거든요. 여기 글에서 그런일을 옹호한적도 없구요. 이상하게 사람을 매도하지 말아주세요. 진실은 밝혀집니다 누굴 편들 자는게 아닙니다.
          
축구중계짱 21-03-03 17:25
   
아뇨. 님은 누구편을 든겁니다.

그러니가 아직 정확한 정황이 나온게 아니잖아요.

이러다 뭐 손을 댄 상황이 나오면, 또 태세전환 하실겁니까????

누굴 편들 자는게 아니라면

다수가 싫다면 그 한명이 잘못된거라는 미친 소리를 하지 마셔야죠.

님은 한쪽편을 들었습니다.

님이 말한게 무슨 중립이에요??? 다수 편을 든거죠.
               
벌레처단 21-03-03 17:36
   
좀 지켜보자고 했는데 무슨 태세전환을 왜합니까... 그럼 님은 폭로가 사실이 아닌경우 태세전환 하실겁니까?? 저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정말 억울한 왕따는 누군가 폭로자가 나온다고. <<< 이게 진실은 결국 밝혀진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냥 기다려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절대적이라고 표현하기 싫어서 일부러 대부분이라는 표현을 했구요. 무고한 사람1명을 모두가 감싸주지않고 미워할 만큼 우리나라사람들 악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이 밝혀졌다고 아는 위 사건도 결국 누군가 폭로를 했으니까 밝혀진거 아닐까요?? 근데 지금까지 어떤 폭언 폭행이 있었나요?? 어떤 왕따모의가 있었나요?? 전혀 증거가 없이 님 뇌피셜이잖아요??
                    
축구중계짱 21-03-03 17:44
   
좀 지켜보자뇨???

님은 다수가 싫어하면 그 개인이 잘못된거라면서요???????????

그게 어떻게 지켜보자는 입장입니까???

이미 님은 다수를 편들고 있는거죠.

내가 한쪽편을 든 증거 가져오라니까요?????????????

님은 그냥 내가 개인편이라고 단정짓고 말씀하시는데 ㅎ

가져와 보세요.

님이 그따구로 글을쓰고 생각을 하니까. 욕쳐먹는거죠.

아니 님은 분명히 다수가 싫어하면 그 개인이 문제가 있다고 했잖아요.

내가 에이프릴 다수가 잘못했고, 확실히 왕따했다고 한거 가져오라니까요????

님이 중립이 아닌데, 역겹게 중립인척 하니까 그걸 지적한거지.

님이 분명히 개인편을 들고 다수 욕하는 사람들을 쓰레기라고 했죠?????

근데 어쩌죠??

님은 다수편을 들고 그 개인이 문제라며 헛소리를 했죠.

님이 중립이에요? ㅎ

내가 왕따라고 한것좀 찾아 오실래요??????

말하지도 않았는데, 뭔 뇌피셜이라는건지????

님이 왜 그때 티아라를 까고 잘됐다고 했는지 알겠네요.

님은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

중립이라고 하지 마세요. 개역겨우니까.

그리고 내가 에이프릴 다수가 개인 왕따시켰다고 한거 가져오세요.

못가져오면 님 스스로 쓰레기인거 인증하는 겁니다.
                         
벌레처단 21-03-03 17:49
   
아 그럼 제가 그 현주인가 그사람이 잘못했다고 한 증거 가져오세요. 못가져오면 님 쓰레기입니다.
                         
축구중계짱 21-03-03 17:54
   
//벌레처단

님 스스로 쓰레기인거 인증하셨구요.

님이 현주가 잘못됐다고 하는건.

다수가 개인을 다 싫어하면, 그 개인이 잘못된거라고 말한게

현주가 잘못됐다고 말한거고, 에이프릴 멤버들을 옹호한거죠.

그런 님이 그 예를 누구를 보고 든거에요?????????????????????????

개똥같은 헛소리 집어치우시구요.

님 분명히 스스로 쓰레기라고 인증하셨습니다.

님이 스스로 다수가 싫어하면, 그 개인이 잘못이라고 써놓고

현주가 잘못했다는게 아니에요???? ㅎ

진짜 쓰레기 이하네.

스스로 쓰레기 인증하신거 ㅊㅋ 드립니다.

쓰레기인거 인증시켰으니... 더이상 상대할 필요 없네요.

토악질 나올정도로 노답이네.

이글에 들어올일 없으니, 혼자 쉐도우 복싱하면서 오물 튀기던지 말던지.

분명히 님은 복사해서 무논리 헛소리 답글 달꺼 알아요 ^^

못가져왔고, 님 쓰레기 폐기물 스스로 인증 했습니다.

맘껏 헛소리 짖으세요.

ㅅㄱ
                         
벌레처단 21-03-03 18:28
   
제발 거짓말좀 하지마세요 제가 다수가 싫어하면 그 개인이 잘못된거라고 했습니까?? 다수는요 4:5도 5가 다수구요 100:101도 101이 다수에요 글에 적었잖아요. 정말 내부에서 옹호해주거나 폭로해주는 단 1명도 없을때라고 분명히 적었잖아요. 대부분은 한명이상은 내부폭로가 나오거든요. 근데 그것도 없을 경우에는 그 한명이 이상한 경우가 대부분(이것도 확정표현은 아니죠)이다<<< 이렇게 적었잖아요.. DSP 꾀 큰회사고 스텝이나 가르치는 선생님도 여럿일테고 현주인가 이분도 어렸을때부터 가르쳤을텐데 아무런 익명 폭로 안나오잖아요.증거가 안나올거다<< 이게 아니라 뭔가 증거가 나오면 욕해도 된다는거죠
 아니 그리고 에이프릴 욕하는 글에는 아무런 글도 안쓰다가 이런 반대상황일수도 있는데 미리서 악마화 시키지말자는 제글에는 이렇게 난리를 치고 계신데 당연히 제입장에서는 님이 편향된 입장에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오히려 님이 중립인척 하는게 역겹네요 제 입장에서는...) 제가 전문적으로 글쓰는 사람도 아니고 여기 다른분들 한테도 이러이러한 입장이다라고 계속 말 하는걸 보셨으면 제가 누군갈 욕하고자 하는게 아닌걸 분명히 아실텐데.

-응 넌 이렇게 적었고 난 이렇게 이해했어 그러니 넌 쓰레기야-

말꼬투리잡는 초딩이세요??
돌개바람 21-03-03 17:35
   
미안하지만 아이돌 그중에서도 걸그룹들 왕따는 대부분 질투에서 비롯되는 겁니다.
실제 초기에 가장 인기 있는 맴버가 현주였고 센터를 차지하니 자기들 보기에
자신들 보다 실력이 못한데 센터에 자신들 보다 인기 좋으니 아니꼬왔던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블랙커피 21-03-04 01:41
   
띄어쓰기라도 좀 하길. 읽는거 포기
할게없음 21-03-04 03:35
   
에이프릴 이야긴 이전의 사건들하고 궤가 다른 건 여기 다 알아요. 어떤 느낌인지 모를 사람이 어딨어요. 대강 다 감이 오죠. 근데 그래도 그러면 안됩니다. 티아라 보세요. 화영이 마냥 잘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정말 왕따하고 그걸 티내고 그랬다가 한번에 갔잖아요. 그렇게 대단했던 그룹이요. 누가 내 앞에서 약 올리고 잘난 척하고 까불어도 욕설을 하면 안 되는 거에요. 내가 아무리 윗집 층간 소음이 심해도 가서 패면 안 되고요. 식당을 갔는데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그자리서 종업원 무릎 꿇리면 안 되고요.. 다 절차란 게 있고 다 합법적이고 어른스럽게 해결할 방법이 있어요. 탈퇴를 시켜야 할 정도로 분위기가 안 좋았다면 다른 방법이 있었을텐데. 물론 애들에게 문제를 미루고 방치한 소속사가 젤 쓰레기에요. DSP 이새끼들 이호연 쓰러지고 최미경이 들어서면서 완전히 맛탱이 간 건 알았지만 뭐 이정도인 줄 몰랐죠. 진짜 어른이란 놈들이 어른답지 못하니까 애들이 저렇게 하는 거에요.
환승역 21-03-04 09:37
   
양측 의견과 당시 기사들을 종합해보면 어느정도 교차검증이 되는 상황인데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병원에 간 멤버를 개인의 일탈로 인한 스케줄 불참으로 치부하는 것부터 사측 주장이 악의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현주측 주장에 무게가 실릴 수 밖에 없죠.
 
 
Total 181,9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55658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68784
181842 [방송] 금을 하도 모아서 은행 지점장이 직접 집에 방문까… 컨트롤C 03-25 1013
181841 [솔로가수] 경서, 90년대 히트곡 '칵테일 사랑' 리메이… 뉴스릭슨 03-25 530
181840 [기타] 밴드를 꿈꾼다면 새소년을 보라! 하피오코 03-25 317
181839 [걸그룹] 영파씨 - XXL | 공간음향 | 8D AUDIO | 8D POP 디토 03-25 297
181838 [영화] "파고 또 파고" '오컬트 외길'로 1천만, 장재… 코리아 03-25 860
181837 [걸그룹] 베몬 아사 - SHEESH (티저) 디토 03-25 479
181836 [정보] 당신이 놓쳤을 수도 있는 3월 셋째 주 연예계 뉴스 코리아 03-25 381
181835 [솔로가수] 청하가 KBS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하고 있었군요. (3) 코리아 03-24 1218
181834 [MV] 비춰 'Only One' 리릭 비디오 디토 03-24 507
181833 [걸그룹] [회포자] EP03. 대기업 직원 되다 JYP 나와서 대감집 … 코리아 03-24 583
181832 [정보] 김수현 측 "김새론 무슨의도인지 알 수 없어" (8) 초록소년 03-24 2547
181831 [걸그룹] 영파씨도 룩앳미 챌린지~ 디토 03-24 367
181830 [잡담] [명쾌한논리] XG 같은 그룹을 케이팝이 아니라고 하… (5) 공알 03-24 908
181829 [걸그룹] 퍼플키스 - BBB @ 뮤직뱅크 (240322) 디토 03-24 378
181828 [걸그룹] [트와이스] Happy Birthday MINA (2) 하얀사람 03-24 599
181827 [보이그룹] 연습기간 3개월 된 SM연습생 실력수준 (1) 코리아 03-24 1299
181826 [걸그룹] 유니스 미니앨범 'WE UNIS' 하이라이트 메들… (1) 디토 03-24 517
181825 [걸그룹] 아일릿 'Magnetic' MV 티저 2 (Vertical ver.) 디토 03-24 523
181824 [걸그룹] 베몬 로라 - SHEESH (티저) (1) 디토 03-24 603
181823 [방송] 뉴진스 등장에 대륙 '열광'…정작 한한령은… (2) 디토 03-23 2322
181822 [걸그룹] 퍼플키스 'BBB' MV 리액션 디토 03-23 468
181821 [걸그룹] NiziU「SWEET NONFICTION」M/V Making Movie NiziU 03-23 485
181820 [걸그룹] 국힙딸래미 영파씨가 말아주는 올드스쿨 vibe~ (1) 디토 03-23 647
181819 [MV] 청하 'EENIE MEENIE' 퍼포먼스 비디오 디토 03-23 462
181818 [방송] 기동전사 건담: 복수의 레퀴엠 | 공식 예고편 #1 | … (2) NiziU 03-23 9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