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76&aid=0003698637
배우 지수가 학폭 가해자라는 주장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방영중인 KBS2 '달이 뜨는 강' 드라마의 주연인데다 대형 기획사 키이스트 소속 아티스트로 순항 중인 지수이기에 민감한 이슈인 학폭이 연계된 만큼 파급이 크다.
A씨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의 서라벌 중학교를 나온 '김지수(배우 지수)'와 동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학폭 가해자, 폭력배,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