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예전 소녀시대나 카라 때의 후렴구 후반에 정적인 안무가 들어가는(그거 용어가 생각이 안 나서 확실한 설명이 잘 안 되는군요) 그럴 때 언제나 가운데 서는 멤버가 있었죠. 윤아처럼..그때나 중요했지 사실 요즘은 그런 개념은 사라졌죠
요즘은 노래 많이 하는 아이가 보통 가운데 많이 서죠. 예전에는 노래를 편하게 부르게 하기 위해서 고음 파트에서는 노래 부르는 아이를 사이드로 빼는 것도 했었는데 요즘은 그것도 안 하니..
그러니까 만약에 괴롭힘이 있었다면 그냥 싫어서 그랬을 뿐 의미없는 센터가 어쩌구는 핑계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전 이번 일에는 일단 중립입니다. 동생이라는 아이가 썼으니 어느정도 신뢰는 가지만..마냥 믿기에는 그 아이의 나이가 당시에 너무 어렸다는 점이 좀 걸리기도 해서..
추가적으로 얘기가 나온 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저런 소위 말하는 관계자의 말도 믿기 힘드니...내용도 그렇고
정작 현주가 있었던 팅커벨때도 센터는 이나은이었고 분량 자체도 현주는 세번에 활동동안 별로 없었습니다..
물론 가장 분량 없는건 예나였지만 현주도 분량 자체가 적은편에 속함 그래서 당시 상당수의 현주 팬들이 당시 DSP에 불만이 꽤 있었음.
현주가 나가기전까지 활동한 꿈사탕.무아,팅커벨 뮤비만 봤어도 현주한테 계속 센터를 줬다는 저런 글을 쓸리가 없는데 왜 알지도 못하면서 저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