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기후변화총회 홍보대사 블랙핑크주최국 존슨 영국 총리 친서 전달“기후변화에 목소리 내준 것 매우 환영”지난 25일 블랙핑크는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존슨 총리 친서를 전달 받았다. 존슨 총리는 편지에서 “여러분의 ‘Climate Action In Your Area #COP26’ https://youtu.be/jj4Io6PC68s 영상은 소셜미디어 상에서 천만번 이상 조회되며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고 말했다.원문보기: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84654.html#csidxed4f78093b1be44bafb80e78477f4c6 
바쁘고 개인 일정들도 있는데 비상업적인 일을 하는 건 쉬운 일은 아니쥬. 연예인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막대한 영향력이 있는 만큼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모습을 종종 봤으면 합니다. (물론 BTS가 유니세프에서 큰 일을 먼저 했구 선한 영향력도 탑이져)
작성일 : 21-02-2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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