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를 연출한 조성희 감독이 차기작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도쿄 매그니튜드'를 실사로 만든다. 25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성희 감독은 '인랑' 등을 제작한 루이스픽쳐스와 같이 '도쿄 매그니튜드'를 실사 버전으로 제작한다.'도쿄 매그니튜드'는 도쿄에서 진도 8.0의 대지진이 벌어지자 평범한 남매가 집에 돌아오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조성희 감독은 '승리호'를 연출하기 전부터 루이스픽쳐스와 '도쿄 매그니튜드' 실사 버전 제작을 논의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1022509160527895&shlink=line
중국 자본+일본 콘텐츠+한국 프로듀싱 뭐 이런식으로 가나여 (예상)...
일본 애니메이션 수준이 높은 건 맞는데 갠적으로 너무 어린애들이 주인공이라 공감이 잘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