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1267759
이에 대해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23일 엑스포츠뉴스에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글쓴이도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고 밝히며 A씨의 글 전체를 부인했다.
그러나 아샤, A씨와 함께 학교를 다닌 일부 동창생들이 졸업앨범을 인증하며 A씨의 주장에 힘을 싣고 있어 여전히 진실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증거가 졸업앨범 뿐이기에 섣불리 판단하면 안된다는 '중립'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또 다른 일각에서는 대여섯명의 동창들이 피해를 주장하는 만큼 당사자에게 더 상세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