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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4 08:51
[기타]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의혹 결론나나..A씨 "변호사 대동해 만날 것"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911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08&aid=0002934758

A씨는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 번째 글을 게재, 전날 오후 2시 수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법무 담당자로부터 A씨 동생(피해 주장 당사자)과 만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A씨는 이를 거절했다며 "왜 동생이 소속사 법무 담당자와 접촉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가해자 없이 대리인과 피해자만 만나면 어떻게 맞고 틀림을 확인할 수 있냐"고 전했다.

다만 A씨는 " 가해자 측 관계자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해봤고, 어차피 양측 가해자와 피해자가 대면 할수없다면 글을 직접 게시한 제가 변호사님을 대동하여 만나는 쪽으로 이야기 나눴다"고 덧붙였다.

이어 수진 팬들이 보낸 메시지들을 공개하며 2차 가해를 멈추라고 호소했다. A씨가 공개한 메시지에는 수진의 팬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이 갖은 욕설과 협박 의도를 담은 글들이 적혀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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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 21-02-24 10:11
   
어떻게든 수진이 포기 못하는 소속사네 ㅋ 이러다 아이들 자체가 폭망할 수 있는데
호에에 21-02-24 10:49
   
큐브도 지금 아이들 빼면 그리 상황 좋은 것도 아닌 듯 보이고 수진 입지가 레벨로 치면 아이린급이라 살릴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든 살리고 싶을 듯.. 현 시점까지만 보면 반전이 없는 이상 회생이 힘들어보임. 여초에서 손꼽히는 인기여돌 중 아이린 수진이 이렇게 ㅇㅅㅇ..
     
키드킹 21-02-24 12:17
   
수진 입지가 아이린급이라는건 좀 안맞는것 같은데요
     
Or가레스 21-02-24 12:25
   
수진 입지가 레벨로 치면 아이린급은 아니죠
미디어 노출도 인기 멤버에 비하면 한참 적고 소속사 푸쉬도 우기등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 편인데
아이린급일 수가 없죠 2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가도 그걸 반증하고 있고요

가장 푸쉬를 많이 받고 인기가 많았던 멤버가 우기에요 덕분에 개인 활동도 압도적으로 많았죠
거기다 K/DA로 여러 미디어에 노출되면서 인기 얻은
미연, 소연에 비하면 수진은 인기가 좀 부족한 편이죠
K/DA 덕분에 이 둘은 따로 예능도 나가고 기타 개인 활동도 꽤 있었어요

그런 상황인데 미디어에서 얼굴 보기도 힘든 멤버가
그룹 내에서 아이린 급이라는 건 당최 납득이 안가네요

외부에서 개인 활동으로 안 불러주고 인기 없어 보여도
찻잔 속의 태풍이 어마어마 하다고 주장하고 싶으신 건지? 아무리 찻잔 속의 태풍이라도
최소한 연예, 아이돌 게시판 같은 찻잔 안에서는 그 태풍이 느껴질텐데 전혀 못 느꼈어요
그나마 여초에서 좀 인기 있다는 내용 정도는 맞추셨네요
          
호에에 21-02-24 12:52
   
실질적 인기도를 간단히 알 수 있는 방법은 유튜브 개인직캠 조회수임. 아이들 개인직캠 최상위권은 거의 수진이 차지하고 있쥬. 논란은 인기에 비례하기 때문에 인기멤이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난리났을 일이 아님. 특히나 여초중심으로 인기가 있어서 더 말이 많았던거고 아이린도 마찬가지로 여초에서 유독 인기있어서 그만큼 반발도 심하게 당했음. 인기순위가 그정도라면 큐브가 굳이 길게 끌 이유 없쥬.
               
Or가레스 21-02-24 13:02
   
글쎄요 직캠 조회수야 일정치 않은 지표 아닌가요?
라이온때는 우기가 가장 많은 편이고 오마이갓 때는 슈화가 가장 많은 편인데요
이건 썸네일 영향도 크고 제대로된 지표가 아니죠

그리고 인기가 많으면 자연스럽게 여기저기서 부릅니다
찻잔 속의 태풍이 아무리 거세도 찻잔이에요
아이돌 관심 없는 사람한테 아이들 멤버 아냐고 물어보면 수진은 모르는 경우
많아요 미디어 노출이 안돼서 미디어 노출이 안되면 인기도 자연스럽게 거기에
비례합니다

개인 브랜드 평가로 얼마나 언급되는지 확인 하는 이유도 찻잔 밖을
보기 위함이에요
                    
호에에 21-02-24 13:08
   
그냥 여자아이들 직캠 조회수 나열하면 1, 2, 3위가 수진이고 그 외에도 상위권에 많이 있고 개인 댄스 컨텐츠 조회수는 직캠들보다 더 높음.
아이돌 관심없는 사람은 아이즈원이 누군지도 몰라유. 요즘은 대중적 인지도보다 적극적으로 소비해주는 코어가 중요해서 충성도와 코어를 증명해줄 개인직캠 조회수를 무시 못함.
                         
Or가레스 21-02-24 13:12
   
그러니까 직캠 조회수가 제대로된 지표가 아니라니까요
애초에 유튜브 사용 주 연령층도 정해져 있고요
어떻게 유튜브 조회수만으로 판단을 하시는지 참

아이돌 관심 없는 사람도 아이즈원 압니다 미디어에 나오니까요
이상한 비유를 하시네요 미디어도 잘 안보는 사람은 모르겠죠
                         
호에에 21-02-24 13:14
   
다른 아이돌들 멤버 문제생기면 팀 살리려고 빠르게 잘라내는데 큐브가 저런 행보를 보이며 쉽게 떼놓지 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 법임. 일단 아이린급이라는 말은 비유가 잘못된 건 맞음. 팀내 인기도가 하나로 몰려있을 경우여야 맞는 비유일테니.

개인직캠을 이야기 하는 이유는 개인직캠의 조회수는 개인의 팀내 영향력도 있지만 충성도를 보기 좋은 지표이기 때문임. 그리고 그 직캠 조회수들이 얼마 전까지 꾸준히 증가량이 좋았음. 이건 뭘 의미하냐면 단발성 화제가 아닌 지속적으로 조회수가 상승한다는 의미고 이건 반복재생량을 의미함. 음원으로 치면 대중 스트리밍 리스트에서 빠질 시기에도 차트에서 버티게 만드는 팬덤 스트리밍과 비슷한 개념이고 단순 총량이 아닌 실질적으로 돈이 되는 코어량을 의미. 한 두개 영상이야 말씀대로 썸네일이나 무대 수준등에 따라 결정될 수도 있지만 이게 반복된다면 지표가 되는 거쥬.
옛날에 마케팅을 배웠어서 사고방식이 이런거니 이해해주시길 ㅇㅅㅇ..
                         
Or가레스 21-02-24 13:19
   
그걸 정말 진심으로 수진이 그룹 내 아이린이라는 주장의 근거로 내세우시는 건가요?
큐브가 쉽게 때놓지 못 하고 있다고요? 하하 참 수진을 쉽게 못 떼놓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캐쉬카우니까 신경 쓰고 있는 거겠죠
논리가 여기까지 전개되실 줄은 몰랐는데요 하하

이런 댓글을 수정하셨네요 비유가 잘못됐다고 인정하셨으니 뭐
더 논쟁할 이유는 없을 거 같네요 전 그 부분을 공감 못 했던거니까요

댓글을 자꾸 수정을 하셔서 저도 수정하게 만드시네요
애초에 전 대중적 인기를 말한거지 찻잔 속 태풍, 그들만의 리그에서 얼마나 인기
있는지 언급한게 아니에요 단지 유튜브에서 인기 있다는 것만으로
그룹 내 아이린급이란 건 말도 안되는 얘기죠
처음에도 제가 언급했지만 언급하신 것 중에 여초에서 인기 있는 건 맞다고 했었죠
                         
호에에 21-02-24 13:38
   
저도 처음에 비유가 잘못됐다는 부분을 먼저 이야기 했어야 했는데 딴소리를 먼저 했네유 ㅇㅅㅇ 사실 이런 잡다한 부연설명은 굳이 필요 없었을 수도 있는데. 예상 코어를 볼 때 팀내 입지가 크다는 표현에 있어 애초에 비유대상을 잘못선정한거라 ㅇㅅㅇ..
                    
Or가레스 21-02-24 13:55
   
글을 왜 자꾸 수정하시는 건지 그냥 댓글을 새로 다세요
제 반박글이 이상해지네요 인정했다가 그걸 또 수정하시고

팀내 인지도가 하나로 몰려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비유를 잘 못 했다고 하신 거면
논쟁의 여지가 남았네요 애초에 가장 인기 있는 멤버가 아닙니다

대체 유튜브를 왜 이렇게 맹신하시는지 차라리 여러 커뮤 돌면서 누가 인기 있나 보세요
그걸 쉽게 알 수 있게 해주는 게 브랜드 평판이니까 그걸 보시던지
큰 특정 이슈가 있는 경우 신뢰도가 좀 떨어지지만
이번 학폭 이슈 전에는 특정 이슈가 없었으니까요
유튜브, 특정 연령대 특정 플랫폼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 치우쳐서
코어량을 판단하시고선 이상한 결론을 자꾸 내시는데 답답하네요

그건 무의미한 수치는 아니지만 엄청난 게 아니에요 수많은 지표중에 하나인 거지
소속사가 바보도 아니고 가장 인기있는 연애인을 방치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
다수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생각하는 거지 유튜브 조회수만 믿는 사람은 또
처음 보네요
                         
호에에 21-02-24 14:06
   
아이들을 레벨로 비유하려면 팀내 인기가 하나로 몰려있어야 했다는 뜻임. 그런데 아이들은 하나로 몰린 건 아니라고 인정한 내용에 그냥 주석만 붙인 거예유 ㅇㅅㅇ 전달을 잘못한듯
                         
Or가레스 21-02-24 14:11
   
그렇군요 제가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호에에 21-02-24 14:13
   
처음부터 비유 잘못됐다고 말했으면 별로 복잡할 건 없었는데 제가 죄송하쥬 ㅇㅅㅇ
마스크노 21-02-24 12:01
   
진위를 떠나,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닌데 왜 계속 언니가 이러는 건지는 이해불가. 글 작성도 언니가 하고 이제는 만나는 것도 언니가 하겠다????
     
ITZY 21-02-24 12:45
   
학폭` 왕따` 성폭행` 피해자 대부분이 크든 작든 PTSD를 앓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진위를 떠나 나이가 어린것도 아닌데.. 이해불가" 시면 뭐 어쩔수 없죠`
          
마스크노 21-02-24 13:03
   
한번만 답변하겠으니 양해해주세여. 네, 그럴 수도 있구여. 근데 위글 본문에 보면 언니가 "가해자 없이 대리인과 피해자만 만나면 어떻게 맞고 틀림을 확인할 수 있냐"며 만남을 거부한 거에여. 즉 만날 수도 있었지만 가해자가 나오지 않으니 피해자도 나오지 않겠다는 말이네여. 이게 이상하다는 겁니다. 그 분이 피해자가 맞다면 이 기회에 치유받고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방긋야옹 21-02-24 12:59
   
여러 이유로 피해자 본인이 직접 나서기 힘들 때도 있는 거죠.

그래서 법률 대리인이라는 직업이 있는 겁니다.

언니가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거구요.

즉, 님이 하는 말은 성인이 왜 직접 안 나서고 법률 대리인 내세우냐고 따지는 것과 마찬가지 말입니다.

그런식으로 물을 거면

오히려 가해자 의혹을 받고 있는 성인인 수진이가 왜 직접 나서지 않고

회사 법무 담당자를 내세우냐고 물어야겠죠.
          
마스크노 21-02-24 13:03
   
한번만 답변하겠으니 양해해주세여. 네, 그럴 수도 있구여. 근데 위글 본문에 보면 언니가 "가해자 없이 대리인과 피해자만 만나면 어떻게 맞고 틀림을 확인할 수 있냐"며 만남을 거부한 거에여. 즉 만날 수도 있었지만 가해자가 나오지 않으니 피해자도 나오지 않겠다는 말이네여. 이게 이상하다는 겁니다. 그 분이 피해자가 맞다면 이 기회에 치유받고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컴백우디 21-02-24 12:34
   
관상은 역시......
cjongk 21-02-24 15:48
   
상당수의 미투는 문제 있어요. 어디서 하나 터지면 사회 분위기 봐서 편승하려고...
이다영, 이재영건은 과거일이 아닌 현재일이 더 중요하거든요.
팀안에서 진행중이던 일에 대해 과거일이 좀 더 부연해준 경우죠.
수정할 수 있는것도 과거의 학폭이 아닌, 현재 팀안에서의 정치 관계.

아이돌 일진 여부 문제는 그 일진이나 학폭이란것도 명확한 정의가 힘듭니다.
과거 놀던 사람이라고 그걸 마냥 현재 그를 판단할 기준이 될 수도 없고
누구 시점이냐에 따라 또 과실 비율 여부도 다를 수 밖에 없구.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고 하고 단정하는것도 어처구니 없구.
2세대 아이돌도 일진, 놀던애 썰이나 확정 꽤 있었습니다.
몇년 전 학창시절의 일로 지금의 직업을 잃는다는게 과연 말이 되는일 일까.

개인 브랜드 손상은 피할 수 없는일이겠지만
학창시절 사이 안 좋은 사람을 분위기 봐서 담근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싫은걸로 넘어가야지. 이게 과연 공론화 할 문제일까.
이런식으로 연쇄 고발하면 누가 어찌 브레이크 걸 수 있는지도 고민해봐야 하구요.
작년이나 재작년에는 성폭력,피해 관련 미투 붐이었는데
그 사회적 낭비 멈추는것도 꽤나 골치 아팠습니다.

배우 오달수 건에서도 십수년 전 무슨일이 있었는지 되 집어야 하는 했구.
양자 주장하고자 하는걸 증명하는게 불가능에 가깝웠습니다.
좀 검증이라도 가능한걸로 싸웠으면......
가해자가 직접 나오라는것도 위험한게, 이거 어떤 반응을 해도 문제 삼을 수 있는 방법이 수십,수백가지 입니다.
     
할게없음 21-02-24 16:27
   
그 몇년 전 일로 피해자들은 현재까지 고통 받고 있어요. 뭔 되도 않은 소리에요? 개같은 소리는 일기장에나 처쓰세요. 평생을 깨끗하게만 산 사람도 널렸는데 왜 굳이 그런 논란이 있던 사람을 빨아야 함? 피해자의 눈물 어쩌고 하는 거 보니 답 나오네. 어릴적 한순간의 실수이든 뭐든 한번이라도 잘못하면 사회에서 내보내야 함. 그 한번의 실수도 안하고 사는 사람이 널렸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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