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03336?sid=103
중국 반응 긍정적, 5년간 이어진 한한령 풀 첫 한국영화 될까.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영화 관계 당국과 관련 내용을 협의 중이며, 이르면 올해
상반기 안에 중국 주요 극장에서 <승리호>를 관람할 수 있을 전망. 속편 관련해서도
몇몇 배우들을 접촉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논의가 성사된다면 <승리호>는 2016년 일명 '사드 사태'로 불거진 한한령 이 후
5년 만 중국 극장 개봉작이 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