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의 여지가 없다.
설명 :
아이돌 그룹 아이들 멤버 수진 학폭논란이 떳는데
수진이 가해자,
배우 서신애가 피해자였다고 기사가 막 뜸.
하지만 수진 소속사에서 학폭 없었다고 기사 냄
그 후 서신애 인스타 업로드 글
추가 보충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095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85686628953144&mediaCodeNo=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