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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은 엑스포츠뉴스에 "신곡 준비하면서 진통제를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가 생겼다. 현기증이 조금 많이 났지만 무리해서 연습을 하다가 쓰러졌다. 이후 기억은 나지 않는다"고 첫 번째로 쓰러진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다행히 직원분이 쓰러진 저를 발견해서 바로 119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갈 수 있었다.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상황을 지켜보다가 퇴원을 하게 됐다. 병원 측은 제가 자가면역이 너무 좋지 않기 때문에 입원을 권했지만 제가 할 일이 많기 때문에 퇴원을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