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2-14 19:06
[후기]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관람 후기
 글쓴이 : stabber
조회 : 917  




꽉 막힌 앙리할아버지와 그 아들 폴, 발레리 부부 그리고 앙리할아버지의 집에

살게 되는 가난하지만 자유분방한 대학생 콘스탄스 4명이 등장하는 프랑스 연극이죠

2019년에는 유리가 출연하는 앙리할아버지와 나 보려고 부산 대구 이천 갔었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지방공연이 열리지 않아서 어제 마지막날 공연 2회 보고 왔네요

명절이 겹쳐놔서 도로가 막힐까봐 새벽 버스 타고 갔는데 다행히 대학로 공연장까지

10시 안돼서 도착해서 앞에 서있다가 유리 출근길도 보고 공연 전부터 운이 좋았네요 






오후 1시 공연 라인업에는 이순재 선생님이 앙리할아버지을 김대령 배우가 폴, 유지수 배우가 발레리

2019년에도 몇 번 봤던 라인업의 익숙함이랄지 이날 2회 공연 본 중에서는 조달환 배우만 못봤네요






티켓팅을 공연 임박해서 했던터라 원하던 좋은 자리는 없었지만 1열 극사이드 나쁘진 않았죠

앞열에다 극사이드 자리 특성상 무대와의 단차 때문에 목이 아프긴 하지만 바로 앞에서 배우들이 

연기하는 걸 볼 수 있고 커튼콜 촬영할 때는 개꿀...인데 불행하게도 공연 주최측에서 공연 영상 

촬영을 하는 회차라서 커튼콜 촬영이 불가해서 공연 끝나고 박수로 아쉬움을 달래야했습니다







4시 유리의 막공 회차 캐스팅에는 앙리할아버지는 신구 선생님이 발레리 역에는 강지원 배우

1시 공연 때 보다는 뒷자리라서 아쉽기는 했지만 너무 앞도 아니고 가운데라서 극을 보기엔 좋았죠

이순재 선생님의 디테일하고 꼬장꼬장한 연기와는 다른 신구 선생님의 연기를 오랜만에 볼 수 있었고

막공 회차에서는 커튼콜 촬영 및 막공 무대인사까지 촬영 할 수 있으니 좋은 관람의 마무리였습니다







어제 연극 잘 보고 내려와서 일요일 쉬고 있었는데 뮤지컬 시카고에 파니 캐스팅 오피셜 떠서 신나네요

연극 보고 내려가면서 코로나 때문에 근시일내에 또 서울 갈 일이 있을까 했는데 4월에 가야할 운명...

서현이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맘마미아 이후로 뮤지컬 5년만에 대작 뮤지컬 보러 가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제제77 21-02-14 19:28
   
유리 화이팅
가린샤Jr 21-02-14 19:30
   
잘봤습니다~
 
 
Total 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 [후기]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관람 후기 (2) stabber 02-14 918
8 [후기] 스위트홈 다들 보셨나요? (스포 있음) (17) Cacia 01-21 1410
7 [후기] 멜뮤 마마보다 가요대축제가 더 재미있네요 (9) Cacia 12-19 1385
6 [후기] 아이즈원이 공격당하는 이유는 인기가 많기 때문. (3) 분서크 11-19 605
5 [후기] 샤워실의 비밀 (2) 시리어스쨈 11-16 1099
4 [후기] 중국 런의 구조적 배경. (9) 분서크 11-03 1005
3 [후기] 레트로 컴백 에버글로우 : 트와이스 (9) 분서크 10-26 940
2 [후기] 댓글. 아이린이 대구 출신이라서 욕을 먹는 것이다 (6) 분서크 10-23 1650
1 [후기] 가생이 게시글 리젠률 [10월 1일-4일] (8) 분서크 10-04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