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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13 22:58
[미국] 빌보드차트가 정체기라 생각듭니다
 글쓴이 : 글봄
조회 : 2,280  

빌보드 31위까지 들었는데요. 제가 이전에 게시글 적었죠. 케이팝과

팝의 격차가 크지 않은 것 같다고요. 그 생각이 더 굳어졌네요

몇 십년 전엔 노래 장르도 다양하고 멜로디가 확, 끌리는 노래도 많고

이래서 미국 빌보드 차트에 드는 노래들이구나란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31위까지 듣고 느낀건 별 거 없다였어요. 시큰둥했네요

오히려, 장점보단 아 왜, 예전에 빌보드 노래들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그 단점들도 상기됐죠. 몇 십년전에 단점들을 느꼈어도 노래들을

들으며 상쇄됐다면 오늘은 들을수록 참기 힘듦을 더 느꼈네요

그때 단점들이 노래를 들을수록 더 확, 와닿아서요



[그때도 느끼고 오늘도 느낀 빌보드차트 노래순위의 단점]

1이런 노래가 왜, 상위권에 있지 의아함을 느낀 노래 취향 차이

2반복적인 음의 반복이 너무, 길어 듣기 힘들고 지루함

3반복적인 음과 랩의 반복이 너무, 길어 듣기 힘들고 지루함

4미국 전통음악인 포크송의 느린 음의 반복이 너무, 길어 듣기 힘들고 지루함



맞아요

대표적 단점이 반복적인 음의 반복이 너무, 길어 듣기 힘들고 지루해요

질질 끈다. 이렇게 들리는 노래가 케이팝차트곡보다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노래 길이가 참 길다고도 느껴져요. 언제 끝나지? 생각 듦

멜로디가 있더라도  확, 끌리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반복되거나

멜로디랄 게 없다시피 들릴 정도로 랩이 아니어도 랩같은 노래가 많아요



[오늘 느낀 추가적인 단점들]

1예전보다 전체적으로 다양성이 떨어짐

/기타 연주 노래, 아프리카 음악 퓨전한 음악, 인도 음악 퓨전한 음악,

힙합 음악, 랩, 락밴드, 포크 가수, 복고 유행 이유로 유로 댄스 음악,

전자 음악 / 단적으로 쓰면, 이게 다임. 게다가, 음을 돌려막기하나

우려먹기하나 비슷하거나 같은 노래가 많음. 복고가 유행이라

그런가 더 그런 노래가 많다 생각됨. 어디선가 들어본 멜로디의 노래들


발라드 가수, 재즈 가수, 레게 가수, 댄스 가수, 독창적인 시도하는 가수,

알앤비 가수, 아카펠라 그룹, 듀엣, 브리티시팝 가수, 아일리쉬 음악 가수,

애시드재즈 가수, 펑크 가수, 보사노바 가수, 블루스 가수,

고음 지르는 가수 등등 몇 십년전에 비해  가수, 보이그룹, 걸그룹,

아카펠라 그룹, 밴드 등등의 다양성이 사라졌다라고도 생각됨

다양한 그 장르층과 그 장르들을 소화하는 가수, 그룹층이 이전보다

얕아졌다 생각됨. 세계적으로 화제인 가수가 희박해졌다 생각됨

마이클잭슨, 비틀즈, 퀸, 아바, 보이스투맨, 휘트니 휴스턴 등등

혁신적이라 와닿기도 하고 카리스마있고 흡입력있는 가수가 최근,

떠올려봐도 없음. 신인가수이자 세계적으로 영향력 끼치는 급가수가 없음



31위까지 듣고 느낀 또 하나는 굳이, 케이팝 노래말고 빌보드차트를

들을 필요는 없다. 한국인 취향상 케이팝 노래들이 장르 다양성이나

듣기 좋은 멜로디 노래 등등 나은 부분들이 있어 케이팝 차트가 더

듣기 만족스럽고, 현 빌보드차트를 그대로 한국인들에게 들려줄 시

빌보드차트에선 100위까지의 곡들이었으나 케이팝차트에선

100위 밖으로 밀려날 곡들도 많을 수 있단 생각이 들었네요

그때 제가 격차가 크지 않다란 게시글을 적었을 때 댓글 중에

이 내용이 있었죠. 현 한국 작곡가들이 미국 노래들을 듣고 있을 것이고,

그 바탕으로 케이팝도 만드는거다. 동의하는데요. 또한,

빌보드차트의 노래들과 케이팝노래들의 비교에서 장르 다양성,

다른 시도나 접근, 노래의 전체적인 완성도로 보자면,

크게 가수, 노래 이 두 가지로 보면, 빌보드차트보다 낫다고도

생각될 정도에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보니까요. 지금도 앞으로도

미국 음악과 빌보드차트의 영향을 받으며 케이팝이 만들어지겠지만

흐를수록 그 의존도, 영향력, 완성도 등등이 케이팝의 여러모로 성장으로

미비해질거라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빨리 언젠가 따라잡을 수도 있다

단적으로 이야기해서 미국에서 유행하는 음악, 미국에서 인기있는 음악,

빌보드차트란 주제가 케이팝 관련하여 과거보단 덜해진 게 사실이죠

대표적인 게 영향력이죠. 이유는 케이팝이 이전보단 미국 음악에

덜 의존해 만들어질 수 있을 정도로 여러모로 실력이 향상되서 그렇죠

뮤직비디오 감독, 작곡가, 작사가, 싱어송라이터, 가수, 그룹,

밴드 멤버 등등 한국 음악 전체적으로 비약적인 성장이 있었기에

가능해졌다 봅니다. 그래서, 한국 뮤직비디오를 미국 가수가

표절했다 음악을 표절했다 등등 케이팝과 팝 관련해 표절 이야기들이

있었을 정도로 격차가 줄은거죠. 아시다시피 그 수준급에

해당하지 않으면 표절 자체할 생각도 안해요. 케이팝을 또, 표절했다

미국팝이 표절했다. 예전보다 격차가 좁혀졌단 반증입니다

미국 음악, 팝음악, 빌보드차트란 주제가 예전보다 메리트가 덜해졌죠

이전보단 들을 노래가 적어졌고요. 이전보단 전세계인이 열광하지 않죠

그만큼 음악으로 보여줌에 있어서 식상하죠. 들을만한 음악적 시도는

이젠, 끝이라 보입니다. 혁신적이다. 이렇게 들리게끔하기도 더 힘들겠죠

온오프라인으로 보다 전세계인이 익숙해져 그만큼 식상하게 받아들이기에

케이팝과 팝의 관계에 있어서도 예전보단 팝의 영향력이 미비해요

미비해졌다라 느껴질수록 격차를 많이 따라잡은거죠. 더 급격해질겁니다

미국팝이 원조고 케이팝은 그 갈래다. 사실이죠. 또한, 격차가 좁혀지며

제칠 수도 있을 것 같다. 케이팝이 말이다. 기정사실이라 봅니다

따로, 음악 관련해 미국보다 기술력이나 실력이 떨어졌다 생각안해서요

언제 제칠거라 확답하냐? 확답못하지만 언젠간 가능할거라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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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노 21-02-13 23:46
   
저도 일개 누리꾼이고 뭣도 모르는 놈이지만
'아는만큼 보인다' '아는만큼 들린다' 이말이 꼭 필요해 보이십니다.

그리고 대중문화가 올림픽도 아니고 넘길 뭘 넘는다는건지 의아하네요.
     
글봄 21-02-13 23:59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된 이유로 비판하세요. 시비 밖에 안됩니다. 살면서 다양한 음악을 들어왔습니다. 예전보다 분명히 빌보드차트 노래들의 흡입력이 덜해졌다 느끼고요
          
누노 21-02-14 00:06
   
팝이랑 케이팝의 차이는 뭔가요?
음악적으로만 봤을때는
pop의 레퍼런스 조합. 그게 우리 대중가요입니다.
애초에 우리가 하고 있는게 pop인데 pop을 넘고 자시고가 대체 어디있다는거죠?
그냥 전세계인이 즐기면 그게 pop이 되는겁니다.


제가 봤을땐 언어와 비주얼적인 부분의 차이밖엔 없어요.
               
글봄 21-02-14 00:13
   
팝에서 나온 게 케이팝이면 넘을 수도 없는겁니까? 충분히, 그 이야기는 할 수가 있는건데요? 님 안목이 좁으니까 언어와 비주얼적인 두 차이 밖에 못보죠. 춤 실력, 미국보다 훨 많은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수, 노래 완성도 등등 많아요
                    
누노 21-02-14 02:19
   
님은.. 주장에 근거가 되는 팩트나 자료는 전혀 없고 오로지 자기 주관뿐이군요.

그럼 '억지'가 되죠.

--
본문을 요약 하자면

*오늘 빌보드1~31까지 노래를 들어봤다.
- 표본부족 (한주차겠죠?)

*이래저래 해서 결론은 모든곡이 지루했다.
- 네 그건 님 취향. (취향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같은 취향은 아니죠)

*그리고 예전보다 다양성이 떨어진거 같다.
- 그건 님생각. (숲을 안보고 나무 하나 보고 판단하는 격.)

*그리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가수가 없어진거 같다.
- 역시 님 생각.

*전세계인들이 팝을 식상해 한다.
- 무슨근거로? ('일부'는 주류음악에 대해 그럴수도 있겠죠.)

*그러니 팝보다 다양성 넘치는 케이팝을 들어야 한다.
- 거짓!!

*빌보드 차트에서 100위권의 곡도 케이팝 차트에선 100위 밖이다.
- 부적절한 근거 제시

*케이팝을 표절한 곡이 등장할 정도니 우리수준 대단하다.
- 그 반대의 경우는? (음악좀 배웠다면 절대 못할 소릴 함부로 하시네요.)

*그러니 케이팝이 pop을 분명히 뛰어넘을것이다. 기정사실이다.
- ???? 근거와 설득력 부족.

리플에선

*빌보드차트내의 노래들이 예전에 비해 흡입력이 떨어졌다.
- 님 생각.
  (솔직히.. 나이들면 흡입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그때문은 아닌가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케이팝 팬들은 언어의 장벽도 넘었는데 본인은
  그것조차 못한 국수주의 성향 때문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시구요)

*춤실력, 노래완성도가 뛰어나다.
- 님 취향, 님 생각.

*걸그룹, 보이그룹 수가 많다.
- 부적절한 근거 제시, (걸그룹 보이그룹 숫자가
 음악과 음악산업의 질을 판단하는 척도가 될수없음.)
---

하아.. 저도 케이팝 좋아하고, 팝보다 즐겨 듣는 사람이고,
더욱 영향력이 커지길 바라는 사람이지만..

님이 말한 K팝이라는게 혹시, 아이돌육성산업에 국한된 것이라면 동의할순 있지만
본문을 봐도 '노래'가 주체인거 같네요.

근거없이 자신감만 충만한 국뽕은 솔직히 낯뜨겁고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이와 비슷한글 올리셨을때도 말한거지만

문화의 세계화라는건 세계에 융화되는거지,
님같이 한낱 망상으로 올라서고 우열을 가리는게 아닙니다.
                         
글봄 21-02-14 11:50
   
30곡 들었으면 충분히, 들을만큼 들은거고요. 그랬는데도 예전의 팝과 달리 확 끌리는 노래들이 그만큼 없었다는건 미국음악이 반성해야될 부분이겠죠. 케이팝의 경우는 30곡 안에서 끌리는 노래들이 더 있어요. 님이야말로 본인 주관이고 취향이에요. 본인이 쓴 말처럼 뭣도 모르는 놈이면 억지 그만쓰고 가세요. 유투브 케이팝 리액션하는 영상들 보면, 케이팝팬이 아닌 이들도 케이팝 뮤직비디오 보며 긍정적 반응 보이는 경우 많아요. 케이팝팬이든 케이팝팬이 아니든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다양하다, 다채롭다, 뮤직비디오 세트 완성도와 노래 완성도와 가수나 그룹 완성도가 뛰어나다, 오차없는 그룹의 안무가 놀랍다, 신선하다, 새롭다, 독창적이다, 흡입력 있다, 팬이 되고싶다, 미국팝도 이랬으면 좋겠다, 매 뮤직비디오에서 침대에 눕고 키스하고 마약하고 식상하고 진부하기에 케이팝에서 배울 점은 배워야한다' 이거에요. 저 케이팝 리액션이 별 게 아닌게 아닌, 그만큼 팝과의 격차가 예전보단 좁혀졌다 한국의 이미지, 위상이 한류를 통해 많이 높아졌다란 증명이고 사실자료입니다
모나미펜 21-02-14 00:08
   
이 글과는 좀 다른 이야기인데
아이돌 음악에는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바로 아이돌이 아닌 개인/그룹이라면
똑같은 곡을 내도 음악성은 있을지언정 시장성이 없어
결국 그 그룹이 망할 확률이 높은 곡이라도

이 곡을 아이돌이 내면 음악성도 있으면서 시장성이 있어서
계속해서 그런 음악을 할 수 있다는 점인거 같아요
그게 팬들이 곡의 가치를 알아서 좋아하는 것이든
아니면 그냥 곡은 모르겠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곡이라서 좋아하는 것이든
(후자의 경우엔 반복해서 듣다 보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은듯)
어찌됐든 시장에서 받아주니까요.

실험적 음악도 받아주는 시장이 있다 보니까
해외 작곡가들도 이쪽에 K팝에 한번 곡 넣어보게 되고
그럼 국내에 실험적 곡도 들어오고 좋은 곡도 들어오고
이런 곡들을 또 팬들이 소비해 주고...
곡에 끌려 오는 사람도 있고
멋진 춤에 끌려오는 사람도 있고
아이돌에 끌려오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또 소비시장이 견고해 지고...
계속 선순환 구조

요즘 이 생각을 참 많이 함
아이돌 음악이 참 괜찮은 방법이구나 라고
     
글봄 21-02-14 00:16
   
흥미롭네요. 그럴 수도 있죠. 첨 본 생각이에요
아마란쓰 21-02-14 01:27
   
이건 좀.. 빌보드 순위가 다양성이 없어서 망한 차트면 멜론 차트는 수많은 장르의 다양성이 풍부한 차트인가요??
그건 좀 아닌거 같네요..  오히려 장르 자체는 빌보드가 더 다양하긴 함
다만 우리 취향쪽과는 거리있는 로컬 음악 장르들이 많은거지..
너만바라바 21-02-14 02:20
   
빌보드 순위에 님 취향이 없다고 그렇게 말하시면 안되죠
매닉스 21-02-14 03:53
   
한국차트는 그냥 돈만주면 순위조작해서 올라가는 차트인데 무슨 국뽕도 적당히 하시길
     
killdeath 21-02-14 07:30
   
국뽕은 느그나라가 짱이자나 ㅋ
killdeath 21-02-14 07:32
   
저는 무슨말인지 알겠네요
정체되어있는게 보입니다
신선함도 없죠
그런의미에서 한국의 특수성이 치고올라가
먹혀들어간걸수도
어찌보면 틈새시장
어찌보면 새로운 장르개척
현재 세계적으로 먹히고 1위를 몇번하는걸 보면
독특하긴해요
     
글봄 21-02-14 11:43
   
동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야코 21-02-14 08:47
   
범내려온다.. 신박함.
레오파드 21-02-14 10:51
   
그냥 한두줄로 끝내라.
     
글봄 21-02-14 11:44
   
한두줄로 끝내면 내가 전하려는 내용이 전해지겠냐? 왜, 정체기라 생각하는지 논리적으로 써내려가야하는데 그걸 한두줄로 끝내면 더 설득력이 없었겠지. 생각이란걸 하고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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