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311&aid=0001261563
"마약? 동성? YG?"라고 운을 뗀 한서희는 "진짜 오랜만에 근황을 알리는 것 같은데 볼 사람들 보시고 안 볼 사람들 안 보시면 된다. 저 그냥 잘 지내고 있다"고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제작진과 "방송할 때는 약물,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의 계약서를 쓰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서희와 협업 중인 유튜브 채널 관계자는 한서희가 유튜브 촬영에 매우 열정적이고 모든 것을 다 보여줄 기세라고 전했다. 오히려 제작진이 수위를 조절해야 할 정도로 거침없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