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609&aid=0000397648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2월 4일 공식 SNS를 통해 "딥페이크 관련 제보를 받는다"고 알렸다.
이어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로 본인의 얼굴이 합성된 딥페이크 음란물 영상을 받은 분, 화상 수업이나 화상회의 등에서 노출된 영상으로 인해 딥페이크 범죄 피해를 입으신 분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또 "딥페이크 영상물로 피해를 입은 유명인(연예인,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 및 관계자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